오래된 동전이 고가에 팔린다고?...혹시 집에 한번 찾아보세요!

 

100원짜리 동전이 98만원?

희귀동전 빼돌린 한은 직원

2022.10.18 18:37

 

대전서 화폐 수집상과 짜고 동전 암거래 횡행

액면가 대비 '196배 뻥튀기'

 

   화폐 수집상과 손잡고 100원권 주화를 빼돌린 한국은행 직원 A(60)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A씨가 시중에 유출한 이 희귀 동전은 최대 '196배 뻥튀기'된 가격으로 거래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파장이 거세질 전망이다.

 

18일 대전 경찰 등에 따르면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 재직 중인 A씨는 희소성 있는 동전을 시중에 유출, 화폐 수집상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오래된 동전이 고가에 팔린다고?...혹시 집에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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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올 3월쯤 화폐 수집상 B(46)씨로부터 거래 시장에서 액면가 대비 고가에 거래되는 2018년·2019년 제조 100원권 주화 총 24만 개을 출고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이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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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제조 100원권 주화의 경우 시중 유통량이 적어 현재 온라인 거래 사이트에선 미사용 100주 롤은 액면가 대비 최대 196배의 가격으로 유통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자명김동희 기자 donging17@daejonilbo.com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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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mAXVo52P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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