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다른 팁은 도대체 얼마나 줘야 하나...팁 문화 어색한 한국 When SHOULD you tip?

 

영국, 현금 시 10% 정도

미국은 20%

팁은 종종 청구서에 포함 확인해야

 

영화에서 처럼

남은 잔돈만 남겨두는 것은 무례의 극치

 

    팁을 주는 것은 제공된 서비스에 대한 감사를 나타내는 제스처이다. 팁은 나라마다 그리고 심지어 한 나라 내의 다른 문화들 사이에서도 매우 다를 수 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이 주제에 대해 매우 강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떤 것도 남겨야 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환대 산업에서 일해 본 적이 없거나 산업용 식기 세척기를 싣는 데 5분을 소비해야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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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가들은 비율에 너무 열광하지만, 따라야 할 몇 가지 규칙과 규정이 있다.

 

사례금으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어떤 서구 국가에서든 계산서 위에 팁을 줄 때, 그 금액은 실제 서비스 비용의 백분율에 근거해야 하며 추가 세금(예: 도시 세금)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 팁을 주는 최신 가이드가 있다.

 

팁을 얼마나 줄 것인가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황금률은 없다. 지역 문화를 존중하는 것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오늘의 순서이다.

 

영국에서는 기준이 10%이지만 신용카드 기계의 등장으로 카드 회사가 판매업체로부터 받는 수수료를 충당하기 위해 12.5%로 높아졌다. 하지만 현금으로 지불한다면 10%는 여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

 

팁은 종종 이미 청구서에 추가되므로(서비스 요금이라고 함) 추가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고용주가 직원들에게 적절한 임금을 실제로 지급한다면 소비자들에게 훨씬 더 저렴할 것이다) 팁을 주는 비율이 훨씬 높다. 20%가 일반적이지만, 15%로 빠져나갈 수도 있다.

 

수표는 당신이 압력이 적은 금액을 계산할 수 있는 펜과 함께 도착하는데, 이것은 종종 수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

 

 

한편, 호주의 팁은 영국 문화와 훨씬 더 유사한 경향이 있지만, 자연스럽게 훨씬 더 편안하고 걱정이 없다. 공식적인 팁 문화(그리고 거의 거의 모든 문화)는 없으며, 아래에 있는 손님들은 서비스에 만족한다면 팁을 줄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10%가 표준이다.

 

 

팁의 거부

식사나 커피 주문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반대할 수도 있지만, 제공받거나 경험한 것에 대한 타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팁을 남기지 않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매너가 좋다는 것은 서비스 요금을 보류하기로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럴 때는 그것을 사실적으로 유지하고 가능한 한 많은 감정을 제거해야 한다.

 

남은 잔돈만 남겨두는 것이 무례의 극치다. 팁을 주지 않는 것이 십진법 파편을 제거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웨이터를 이용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팁 적게 주기

여분의 잔돈만 남기는 것은 무례함의 극치이다

 

만약 추가된 팁을 신용카드 결제에 넣는 대신 현금으로 주고 싶다면, 팁을 그에 맞게 남기고 싶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현재, 일부 식당들은 그들의 직원들에게 팁 요금을 돌려주지 않는다. 비록 영국 고용 할당법이 왕실의 동의를 얻어 법이 된다면 이것은 금방 바뀔 것이다.

 

영국에서는 위의 내용이 적용될 때까지 기다리는 직원에게 팁을 받았는지 물어보는 것이 신중하다. 만약 그들이 얼어붙었다면, 아마도 당신에게 정직할 수 없다고 당황했을 것이고, 대신 분명히 현금을 남겨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호텔의 경우

만약 무료 서비스를 위해 팁을 주고 있다면, 예를 들어 누군가가 호텔에서 무료로 택시를 불러주거나 가방을 들어주는 공항 짐꾼이 있다면, 여전히 현금 팁을 제공하기를 원할 것이다. 정말로, 그것은 좋은 일이다.

 

짐꾼부터 자동차 여행자에 이르기까지, 팁은 일반적으로 서구 세계의 호텔에서 높이 평가된다. 많은 나라에서 한 번에 1~2파운드($1~2/€1~€2)를 쓰는 것이 관례이다.

 

그렇긴 하지만, 전 세계의 호텔 짐꾼들과 벨보이들에게 한 마디. 요즘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 하더라도 장거리 비행에서 막 착륙한 시점은 그들이 어떤 통화를 건네야 할지 생각할 때가 아니다. 만약 손님이 어떤 메모나 동전도 제공하지 않는다면, 눈에 보이는 분노를 참지 마라.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상황적인 문제다.

 

 

호텔 객실 관리

가능하다면, 숙박이 끝날 때 하우스키핑 부서에 무언가를 남겨둔다

 

예전만큼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자유의 땅'으로 추정되는 관습에 가깝다. 하룻밤에 10파운드(10/€10)는 규칙서에서 말하는 것이지만, (너무 낮아서 모욕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것이든 없는 것보다는 낫다.

 

 

0 숫자나 5로 끝나는 것을 유지하고, 책상 서랍에 있는 봉투 중 하나를 사용하고, 앞면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추가한다

 

이러한 봉투는 일반적으로 서비스 직원과 팁을 주는 사람 모두에게 프로세스가 더 요령 있고 신중하게 느끼도록 도울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travel/article-11736679/When-tip-Etiquette-expert-WILLIAM-HANSON-reveals-dos-donts.html)

 

 

한국에서는 음식점에서 ‘팁’을 주는 것이 생소하다. 외국에서는 이런 가운데 팁을 요구한 한 식당의 안내문에 누리꾼들이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팁 달라는 식당도 있군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런 경우 종종 있나요? 사람들 반응이 어떨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은 식당의 테이블 위에 놓인 안내문을 촬영한 것이다.

 

안내문에는 "(식사 손님 제외) 서빙 직원이 친절히 응대 드렸다면 테이블당 5000원~ 정도의 팁을 부탁드린다"고 적혀 있다. 그 아래에는 작은 글씨로 "주고 안 주고는 손님 선택이며 의무사항이 아니다. 좋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고 안내돼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P3XGC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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