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천생연분(天生縁分)그리고 행복이라 말한다

 

올해 77살의 바이크 라이더 할아버지

 

재물보다 정신적 행복이 중요한 노년의

 

10년간 치매 아내를 뒤치닥한 할아버지의 행복해 하는 웃음

불평 한 마디 없이 모든 것을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천생연분(天生縁分)그리고 행복이라 말한다

 

 

10년간 치매 부인을 돌보는 할아버지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천생연분(天生縁分)그리고 행복이라 말한다
(편글)

케이콘텐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