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부모 부양 인식 급감...무작정 퍼주기 지양해야
부모 부양 인식 조사 비교
부양 의무,
2007년 52.6%에서 21%로 급감
부모들도 무작정 퍼주기보다 독립심 길러주어야
외국에선 성년되면 독립하는게 관례
부모 부양 안해
(편집자주)
2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2년 한국복지패널 조사·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3∼7월 총 7천865가구를 대상으로 한 제17차 한국복지패널 조사에서 '부모 부양의 책임은 자식에게 있다'는 의견에 응답자의 3.12%가 '매우 동의한다', 18.27%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두 응답을 합쳐 21.39%만이 부모 부양의 자녀 책임에 대해 동의한 것이다.
이같은 인식은 2007년의 경우 '부모를 모실 책임이 자녀에게 있다'는 의견 52.6%가 나왔을 때와는 큰 차이가 난다.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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