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심지어 5만 달러 선 돌파할 수도...금과 연동? Bitcoin can still crack $50K if gold correlation continues
금을 계속 따라가면 자석처럼 5만 달러로 빨려 들어갈 수 있다고 새로운 분석이 예측했다.
1월 26일 트위터 업데이트에서 인기 무역업자이자 시장 논평가인 TechDev는 XAU/USD와 연계된 높은 새로운 BTC 가격 목표를 제시했다.
금, 비트코인 역달러 상관관계 "묻지마"
비트코인이 금과 얼마나 경쟁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이 여전한 가운데, 강세 가격 매수세가 표면화되고 있다.
TechDev의 전망은 많은 사람들보다 더 낙관적이다. 비트코인은 심지어 5만 달러 선을 돌파할 수도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골드/DXY를 계속 따라간다면?"라고 물었다.
첨부된 차트는 미국 달러 지수(DXY) 대비 BTC/USD를 금과 비교했다. TechDev는 이전 이야기를 계속하면서 귀금속이 비트코인의 회수 측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을 수 있다고 암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금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는 이제 실질적으로 100%이다.
"지정학적 사건에 대한 순간적인 반응 외에... 금이 4년 동안 비트코인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나요?"라고 이전 트위터 스레드가 물었다.
테크데브는 이 아이디어가 "예측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정당한 질문이다."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금을 계속 쫓는다면, 그 결과는 황소들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 XAU/USD는 전년 대비 6.1% 상승했으며,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 및 트레이딩 뷰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미 BTC/USD를 39% 크게 밑돌고 있다.
테크데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제 3만 달러뿐만 아니라 5만 달러까지도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cointelegraph.com/news/bitcoin-can-still-crack-50k-if-gold-correlation-continues-chart)
‘탈 달러’ 징후들
동 아프리카 공동 통화 창시 움직임
금, 은 등 귀금속과 암호화폐 관련 뉴스를 다루는 골드 텔레그래프가 세계 각국의 ‘탈 달러’에 대한 움직임을 소개했다.
동 아프리카의 공동 통화 창시 움직임이 첫번째다. 소말리아, 케냐, 탄자니아, 부룬디, 르완다, 우간다 등은 2024까지 공동 통화를 만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서 아프리카 역시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가 제안한 에코(ECO)라는 공동 통화 창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 지역은 프랑스로부터 완전한 재정 통화 독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나,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나이지리아, 니제르, 라이베리아, 말리, 베냉, 부르키나파소, 세네갈, 시에라리온, 카보베르데, 코트디부아르, 토고 등 15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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