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칼슨: 미 정부의 은폐..."투명성이 1.6 사태의 유일한 해결책" VIDEO: Tucker Carlson: You aren't allowed to know what the government is doing

카테고리 없음|2023. 1. 14. 14:47

 

[경과]

터커 칼슨: "이것이 바이든의 종말의 시작" Tucker: Biden is in serious trouble tonight

[속보] 바이든의 기밀 문서 개인사무실에서 발견...미 법무부 조사에 들어가...탄핵 빌미 될 수도 VIDEO: DOJ reviewing potentially classified docs at Biden center; Chicago attorney to review

 

 

 

[미국이 깨어나고 있다]

 

미 바이든 정부, 모든 정부 문서 기밀 처리해

국민들 진실 몰라

 

비밀주의와 기만 정권

 

매카시 신임 하원의장은

1월 6일 사태의 모든 사실을 공개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었다

 

     미국 정부의 주요 문제 중 하나는 여러분이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10억 개 이상의 연방 문서(10억 개!)가 기밀로 선언되었으며 이는 당신과 정부를 위해 일하지 않는 다른 모든 일반 미국 시민들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터커 칼슨: 미 정부의 은폐..."투명성이 1.6 사태의 유일한 해결책" VIDEO: Tucker Carlson: You aren't allowed to know what the government is doing
via youtube
 
 

그것들이 국민들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볼 수 없다. 이제, 국민들이 무엇을 들었든 간에, 이 제도의 요점은 외국의 적들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하려고 애쓰지도 않는다. 아니다, 이 시스템의 요점은 유권자들과 그들이 선출하는 관리들로부터 권력을 얻어 워싱턴의 영구적인 관료 조직에 그 권력을 넘겨주는 것이다. 그것은 화가 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험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우리는 이 비밀주의와 기만의 정권에 대한 의미 있는 반발을 보고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의 케빈 매카시는 지난주 금요일 하원의장이 되었고, 그의 첫 번째 큰 정책 변화 중 하나로, 그는 2021년 1월 6일 미국 의사당에서 미국인들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도록 약속하고 있으며, 그것은 마침내 오늘 밤 현재 약 14,000시간의 감시 영상을 공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케빈 맥카시 하원의장: 네, 저는 대중들이 그것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낸시 펠로시가 한 일, 그녀가 그것을 정치화했던 곳, 역사상 처음으로 소수자들이 위원회에 임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곳, 그리고 선택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우리는 이것의 정치화를 지켜보았다. 저는 미국 국민들이 정치적 근거로 작성된 보고서 대신에 실제로 일어난 모든 것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답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내가 그것에 대해 매우 사려깊고 싶어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래, 나는 그것을 하기로 약속했다.

 

터커 칼슨: 미 정부의 은폐..."투명성이 1.6 사태의 유일한 해결책" VIDEO: Tucker Carlson: You aren't allowed to know what the government is doing

 

 

그래요. 2년이 지난 후, 고도로 홍보되고 고도로 정치화된 의회 위원회, 언론에서의 끝없는 웅장함, 전례 없는 정치적 탄압, 그리고 거의 1,000명의 체포 이후, 미국인들은, 그래, 그들은, 1월 6일에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권리가 있다. 케빈 맥카시가 그렇게 말했다.

 

누가 달리 주장할 수 있겠나? 반론이 도대체 뭔가? 음, 하나가 있는데 민주당원들이 법정에서 해왔고 그것이 그날의 영상이 여전히 숨겨져 있는 이유이다.

 

채닝 필립스라는 미국 좌파 변호사가 연방법원에 제출한 실제 브리핑의 실제 인용문이다. "국회의사당에서 폐쇄된 CCTV 영상이 공개되면 국가 안보 이익이 훼손될 수 있다. 일단 미국 국회의사당 내부 감시 카메라의 위치와 그것이 뒤집히든, 기울이든, 확대되든 간에, 그 카메라에서 나온 단 하나의 비디오의 공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면, 고양이는 비밀을 벗어난다."

 

터커 칼슨: 미 정부의 은폐..."투명성이 1.6 사태의 유일한 해결책" VIDEO: Tucker Carlson: You aren't allowed to know what the government is doing

 

 

바로 그거다. 의사당의 감시 카메라가 회전하는지, 기울이는지, 확대하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만약 알고 있다면, 미국은 위험에 처해있는 것이다. 정말 말도 안 된다. 미국 국회의사당의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은 카메라에 의해 기록된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서반구의 거의 모든 공공건물에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비밀이 아니며 물론 민주당이 당신이 테이프를 본다면 알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비밀도 아니다. 그들은 아마도 당신이 얼마나 많은 법 집행 요원들이 1월 6일 시위자들이 그날 얼마나 적극적으로 그 건물에 들어가도록 도왔는지를 발견할지에 대해 훨씬 더 걱정할 것이다. 그들 중 몇몇은 확실히 그랬다. 우리가 테이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사실로 알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foxnews.com/opinion/tucker-carlson-transparency-only-solution-jan-6)

 

Tucker Carlson: You aren't allowed to know what the government is doing

https://youtu.be/6bnrCy3yLLQ

 

 

미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트윗한 1.6 사태 분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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