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의 기밀 문서 개인사무실에서 발견...미 법무부 조사에 들어가...탄핵 빌미 될 수도 VIDEO: DOJ reviewing potentially classified docs at Biden center; Chicago attorney to review

 

제임스 코머 하원 감독위원장

"바이든, 기밀 문서 불안정한 환경에서 부적절하게 유지해와"

 

메릭 갈랜드 미 법무장관은 월요일 친바이든 싱크탱크에서 기밀문서가 발견된 것을 조사하기 위해 트럼프가 임명한 미국 변호사와 함께 움직였다.

 

[속보] 바이든의 기밀 문서 개인사무실에서 발견...미 법무부 조사에 들어가...탄핵 빌미 될 수도 VIDEO: DOJ reviewing potentially classified docs at Biden center; Chicago attorney to review

 

2017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한 존 라우시 일리노이주 북부지방검사다. 라우시는 펜 바이든 센터의 사무실에서 발견된 문서 묶음을 조사할 것이며, 그 중 일부는 기밀로 표시되어 있다고 이 문제를 알고 있는 소식통이 폭스 뉴스 디지털에 말했다.

 

바이든 측 변호사들은 바이든 부통령 시절의 문서가 발견되면 즉시 국가기록원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11월에 문서를 기록 보관소에 반납했다.

 

[속보] 바이든의 기밀 문서 개인사무실에서 발견...미 법무부 조사에 들어가...탄핵 빌미 될 수도 VIDEO: DOJ reviewing potentially classified docs at Biden center; Chicago attorney to review
존 라우시 변호사

 

리처드 자우버 백악관 특별검사는 월요일 성명에서 "문서는 이전에 보관소의 요청이나 조사의 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 발견 이후로,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들은 오바마-바이든 행정부의 기록이 적절하게 기록 보관소의 소유가 되도록 하기 위해 진행 중인 기록 보관소 및 법무부와 협력해 왔다."

 

이번 발견은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퇴임 후 마러라고 자택에 기밀 문서를 보관했다는 폭로를 반영한다. FBI는 최종적으로 300여 건의 기밀 문서를 복구하기 위해 그의 거주지를 급습했다.

 

트럼프 자신은 월요일 소셜 미디어에서 비교를 빠르게 했고, 많은 다른 공화당원들은 바이든 문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요구했다.

 

[속보] 바이든의 기밀 문서 개인사무실에서 발견...미 법무부 조사에 들어가...탄핵 빌미 될 수도 VIDEO: DOJ reviewing potentially classified docs at Biden center; Chicago attorney to review

 

 

2022년 8월 30일 법무부가 제출한 법원 서류에 포함된 이 이미지는 FBI가 8월 8일 플로리다주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라라고 부동산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압수한 서류 사진을 보여준다.(AP통신)

 

제임스 코머 하원 감독위원장은 월요일 성명에서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법무부와 국가기록원은 대통령기록물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몇 년 동안 기밀 문서를 불안정한 환경에서 부적절하게 유지해온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같은 대우를 기대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foxnews.com/politics/doj-taps-trump-appointed-attorney-investigate-classified-documents-found-biden-think-tank)

 

DOJ reviewing potentially classified docs at Biden center; Chicago attorney to review

https://youtu.be/rzfCSCKmY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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