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세계 최장 로그패스트(Rogfast) 해저터널 건설...현대건설 수주 못해 VIDEO:Norway Sets $900M Award for World Record Subsea Road Tunnel
[경과]
세계 최장 노르웨이 E39 로그패스트(Rogfast) 수주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VIDEO: E39 Rogfast Tunnel, Norway
세계 최장 노르웨이 E39 로그패스트(Rogfast) 수주에 도전하는 현대건설 VIDEO: E39 Rogfast Tunnel, Norway
스페인 OHL(Obrascon Huarte Lain)과 컨소시엄 구성 사업비 2조7430억원 규모 총길이 9㎞, 2차선 도로 해저터널 건설 현대건설이 노르웨이 해저터널 공사 수주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물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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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공공 도로 당국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 도로 로그패스트 터널에 대해 총 9억 달러 규모의 두 개의 계약을 승인했다. 스타방에르 북쪽 보크나피오르 아래에 있는 16.5마일 길이의 로크패스트 터널은 계획된 E39 해안 고속도로의 남쪽 끝을 형성할 것이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임페니아 A.G.가 이끄는 노르웨이의 스탠지랜드 마스크와의 합작 사업은 2030년에 완공될 피오르의 남쪽 5.3마일의 쌍둥이 암반 터널에 대한 4억 달러 계약을 발표하면서 새해를 시작했다. 임페니아의 글로벌 터널링 책임자인 에르윈 셰러는 계약을 "크고 복잡하다"고 설명했다
임페니아의 수주는 스웨덴에 본사를 둔 스칸스카 A.B.가 지난 달 횡단보도 북쪽 끝에 약 5.5마일에 걸쳐 5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뤄졌다. NPRA에 따르면 2029년 완공 예정인 이 계약은 노르웨이 역사상 가장 큰 고속도로 계약이다.
당국은 아직 크비쇠이 섬 주변의 터널 중앙 구간에 대한 계약을 승인하지 않았다. 2018년 첫 본계약으로 출범했지만 가격이 과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협상이 중단됐다. 그 후 이 횡단도로의 총 예산은 21억 달러에서 25억 달러로 증가되었다.
10m 길이의 쌍둥이 로크패스트 보어는 해수면 아래 386m까지 하강하여 크리스티안산드와 트론헤임 사이의 E39 해안 고속도로의 몇몇 피오르드 횡단을 대체하는 최초의 고정 페리를 형성했다.
페리 교체 계획에는 베르겐 남쪽 1,800피트 깊이의 비외르나 피오르드를 가로지르는 약 3마일 길이의 부유식 현수교가 포함된다. NPRA에 따르면 7개의 여객선 건널목이 없어짐에 따라 현재 도시들 사이의 20시간 운전이 8.5시간 단축될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nr.com/articles/55701-norway-sets-900m-awards-for-world-record-subsea-road-tunnel)
Norway: Ryfast tunnel - The worlds longest and deepest undersea 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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