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주문형 빌딩 로봇 건설 시스템 '베타 포트' VIDEO: World’s First On-Demand Building System: BetaPort
오늘날 상호 연결되고 빠르게 진행되는 라이프스타일, 미래의 이동성 추세 및 끊임없는 재료 혁신은 느리게 움직이는 건축 산업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어떻게 건축이 이 추세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역동적이고 유목적인 생활 방식에 따라, 건축가들은 미래에 적응하고 재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위치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하는 새로운 구조 시스템을 탐구해야 한다.
원형의 확장 가능한 구성 요소와 탄소 음성 건물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변화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전략, 건물 개념, 예측 도구 및 플랫폼을 설계하는 공간 혁신 스튜디오인 UrbanBeta는 인공지능과 자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로봇 건설 시스템인 BetaPort를 개발했다.
순환 경제의 원칙에 기초하여, Urban Beta와 BetaPort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하고 변화할 준비가 된 지속 가능한 건설 계획을 만든다. 이 스튜디오는 부품 키트를 기반으로 유연한 건물을 위한 지속 가능한 주문형 아키텍처 시스템을 구상한다.
공간 혁신을 위한 인터페이스로서, 베타포트는 모바일 솔루션으로 혁신하는 주문형 빌딩 시스템을 만든다. 이 방법론은 참여적이고 체계적이며 오픈 소스 방식을 통해 건설 과정의 민주화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완전히 자동화된 메커니즘을 통해 시스템에는 상호 작용 계획 플랫폼인 베타 포트 구성기가 제공되며, 이는 기계 학습 및 사용자 정의 알고리듬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공간 레이아웃, 로지스틱 흐름 및 작업을 위한 대화형 및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다.
놋트, 3D, 베타 빌딩의 세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구성된 베타 포트는 디지털 방식으로 맞춤형 레이아웃을 설계한다. 3D가 로봇 설계된 개방적이고 유연한 공간을 가지고 노는 동안, 놋트는 빌딩 블록의 기술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일단 현장에 도착하면 모든 요소를 조립하기가 쉽고, 모든 건물 규모에 대한 디지털 설명서의 안내를 받는다.
전체 프로세스에 걸쳐 설계는 상호작용과 참여를 장려하여 보이지 않는 정보 흐름, 관계 및 프로세스를 시각화, 비교 및 최적화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새로운 형태의 이동성은 오늘날의 인프라와 우리 도시의 계획에 도전한다.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이동성의 원활한 통합을 보장하기 위해, 우리는 사회적으로 정당한 핵심 가치가 오래 지속되는 지속 가능한 계획 기술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 – Anke Parson, 어반 베타의 파트너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archdaily.com/993719/worlds-first-on-demand-building-system-betaport)
BetaPort - Sustainable Mobility Hubs On-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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