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과학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들 10인 Nature reveals the 10 people who shaped the biggest science stories in 2022
2022년의 가장 큰 과학 이야기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 10명의 사람들이 과학 저널 네이처에 의해 밝혀졌다.
무하마드 모히딘 박사는 올해 초 최초의 유전자 조작 돼지 심장을 인간에게 이식한 후 화제가 된 인물이다.
그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나사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JWST)의 발사를 도운 천문학자 제인 릭비 박사와 함께 한다.
메일온라인은 이 10명의 사람들이 누구이며 그들이 올해 과학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 기여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를 살펴본다.
1. 제인 릭비 Jane Rigby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발사를 도왔다.
Jane Rigby 박사는 JWST를 우주로 발사하고 그것이 획기적인 데이터를 반환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100억 달러 규모의 이 망원경은 작년 크리스마스에 발사되었고, 그 이후로 행성, 은하, 성운, 그리고 먼 별들의 화려한 사진들을 전달해왔다.
2. 윈룽 리차드 차오 Yunlong 'Richard' Ca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변종 확인
2019년 말 베이징에 있는 베이징 대학에서 연구직을 시작한 윈룽 차오 박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베이징 시는 폐쇄에 들어갔다.
그는 SARS-CoV-2의 감염으로 촉발된 항체를 연구하기 위해 유전체학을 위해 개발한 기술을 사용했다.
3. 살레물 후크 Saleemul Huq
기후 변화 피해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도록 부유한 국가들을 설득했다.
방글라데시의 국제 기후 변화 개발 센터의 기후 연구원인 Saleemul Huq 박사는 지난달 COP27 정상회담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참가국들이 '손실과 손해' 기금에 동의하기 전까지 이틀 동안 24시간 협상이 계속되었다.
4. 스비틀라나 크라코프스카 Svitlana Krakovska
우크라이나 지지자
스비틀라나 크라코프스카 박사는 과학자이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의 우크라이나 대표단 단장이다.
그녀는 화석 연료에 대한 인류의 의존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러시아의 자국 침공을 기후 변화와 연관시켰다.
5. 디미에 오고이나 Dimie Ogoina
원숭이 수두 연구 주도
Dimie Ogoina 박사는 2017년 발생 당시 현재 mpox로 알려진 원숭이 수두를 가진 사람을 진단한 최초의 감염성 질환 의사다.
나이지리아 아마소마에 있는 나이저 델타 대학에서 일하면서, 그는 바이러스 질병의 전국적인 확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6. 리사 맥코켈 Lisa McCorkell
장기 코로나 정책을 지지.
리사 맥코켈은 공중 보건 및 정책 전문가이지만 2020년에 처음 감염된 장기 COVID 사례도 앓고 있다.
그 해 말, 그녀는 다른 4명의 장기 코로나 환자/연구자들과 함께 환자 주도 연구 공동체를 설립했다.
7. 다이애나 그린 포스터 Diana Greene Foster
낙태 금지 영향 연구
다이애나 그린 포스터 박사는 가족 계획 정책의 효과를 평가하는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인구 통계학자다.
2006년, 그녀는 이후 5년 동안 여성의 낙태를 거부하는 것이 그들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했다.
8. 안토니우 구테흐스 Antó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는 현재 유엔 사무총장이며 올해 내내 기후 위기에 대해 강력한 발언을 했다.
그는 '유나이티드 인 사이언스' 보고서가 발표되고 기후 위기의 규모를 제시했을 때 세계가 '미도의 파괴의 영역'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9. 무함마드 모히딘 Muhammad Mohuddin
돼지 심장을 사람에게 이식했다.
무함마드 모히딘 박사는 1월 8일 외과의사 팀과 함께 돼지 심장을 인간에게 이식하는 역사를 썼다.
말기 심부전 환자인 57세의 데이비드 베넷은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대학 의료 센터에서 9시간의 실험 절차를 받았다.
10. 알론드라 넬슨 Alondra Nelson
미국의 과학 정책에 정통하다.
알론드라 넬슨(Alondra Nelson)은 미국 과학기술정책국(OSTP)의 정책 고문, 사회학자, 과학사회 담당 부국장이다.
그녀는 대통령에게 과학적 조언을 제공하고 정책을 알리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사무실에서 처음으로 그 자리에 임명되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537285/Nature-reveals-10-people-helped-shaped-science-stories-2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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