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설동향] 작업자 부담 줄여주는 첨단 '건설용 로봇' 공개 最先端“建設用ロボット”公開 作業員の負担軽減へ
최대 200kg의 건설자재 운반
건설현장에서 인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첨단 로봇을 활용한 공사현장을 가시마건설이 공개했다.
가시마건설은 최대 200kg의 건설자재를 운반하는 로봇과 화재로 인한 건물 붕괴를 막기 위해 철골 표면에 내화재를 분사하는 로봇 등을 공개했다.
건설공사에서는 분진이 발생하므로 방호복이 필요한 현장이나 여름에는 열사병의 우려가 있는 등 작업원의 부담이 커 위험한 작업에 로봇의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인력 부족이나 고령화도 과제가 되고 있어 가시마 건설에서는 장래적으로 작업의 절반을 로봇에게 맡기고 싶다고 하고 있다.
https://news.tv-asahi.co.jp/news_economy/articles/000279387.html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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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로보텍, 자재 운반 토모로보 개발
자중 10배 이상 자재 운반 가능
「세계 제일에게 편안한 현장을 만든다」를 미션으로, 건설 현장의 에너지 절약화·성인화를 실현하는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겐로보텍 주식회사(본사:카가와현 미키마치 대표이사 사장겸 CEO 마나베 타츠야, 이하, 겐로보텍)는, 건설 현장에서 「사람의 손」으로 행해지고 있는 중노동의 운반 작업을 서포트하는 건설 자재 반송 로봇 「운반 토모로보」를 개발했다.
경량, 소형으로 부정지를 주행하여 자중의 10배 이상의 자재를 운반할 수 있는 견인 로봇이다.
이번에 개발한 「운반 토모로보」는, "도입이 용이한 것"이나 "이용지 조건이 한정되지 않는다"라고 하는 컨셉 하에 개발했다.건설현장에는 부정지가 많다는 점, 자주식 로봇에는 운반경로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점, 운반장치는 사람의 손으로 설치할 수 있는 무게라는 점 등 다양한 문제가 있다.
운반 토모로보는 그런 건설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소형 경량 로보, 맞춤형 대차, 전용 레일의 시스템화로 해결했다.
발 초기에 내건 컨셉을 훌륭하게 실현한 「운반 토모로보」의 6가지 특징을 소개한다.
1.25kg 이하 로봇 2대 최대 500kg 운반
로봇 본체는 경차 트렁크에 들어가는 크기와 어른이 혼자 옮길 수 있는 무게를 구현해 발판 위에서도 인력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자중의 10배 이상을 운반하기 위한 견인력과 설치 마찰을 확보하여 최대 500kg 운반이 가능하다.
2. 견인식으로 운반물에 의해 대차를 셀렉트
철근, 블록, 시멘트 봉지, 믹서기, 목재, 철골 등 용도와 자재에 맞게 전용 대차를 개발했다.대차를 변경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운반물을 동일한 로봇으로 운반할 수 있다.
3. 고내구 가설 레일로 다양한 지형에 대응
현장의 단차나 개구가 있는 부정지 주행을 가설 레일을 통해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가볍고 견고한 트러스 형상 가설 레일※은 약 4m의 유닛을 나란히 조인트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특허출원 중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prtimes.jp/main/html/rd/p/000000027.000065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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