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의약품 전달 드론 시험 VIDEO: US Army tests drones to deliver medical supplies in battlefield

 

  미 육군은 위험한 전장 시나리오에서 부상당한 전사들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드론을 시험했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다른 나라의 군대와 함께 훈련하는 동안, 드론은 크림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인들에게 모의 혈액과 다른 중요한 의약품을 떨어뜨렸다. 이런 종류의 기술은 사람들을 걸어서 보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 배치될 것이다.

 

 

이 드론은 수직착륙 항공기여서 이런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활주로나 투석기 발사가 필요 없다는 게 육군의 설명이다.

 

 

 

미군 원격의료 및 첨단기술연구센터의 의료로봇 및 자율시스템 부서장인 네이선 피셔는 성명에서 '프로젝트 크림슨은 일반적인 무인항공시스템을 가져다가 의료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이를 적용하는 프로젝트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드론은 사상자 대피가 선택 사항이 아닐 때 의료 현장 치료를 지원합니다. 그것은 전혈과 다른 중요한 물품들을 자율적인 휴대용 냉동 장치에 냉장 보관하고 부상당한 전사들과 함께 현장에 있는 의무병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다.'

 

 

 

육군은 프로젝트 크림슨을 위해 L3해리스 테크놀로지스의 FVR-90 드론을 사용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1453187/US-Army-tests-DRONES-deliver-blood-medical-supplies-dangerous-battlefield-situations.html)

 

US Army tests drones to deliver medical supplies in battlefiel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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