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친환경 탄소포획 자동차... 주행 중 대기 정화시켜

더보기

Construction, Science, IT, Energy and all other issues
Search for useful information through the top search bar on  blog!

건설,과학,IT, 에너지 외 국내외 실시간 종합 관심 이슈 발행  
[10만이 넘는 풍부한 데이터베이스]
블로그 맨 위 상단 검색창 통해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 보세요!

↓↓↓

[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Nov.7(Mon) 2022 CONPAPER

 

 

이 차는 운전 중에 대기를 청소한다

ZEM은 바퀴 달린 탄소 포획 공장이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대 대학생 그룹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차량 만들어

 

모든 운송수단에 적용 가능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실제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네덜란드의 한 대학생 그룹이 세계 최초의 탄소 네거티브 차량이라고 부르는 전기 자동차를 만들었다.

 

ZEM 또는 제로 에미션 모빌리티는 아인트호벤 공과대학교 학생 35명이 디자인하고 제작한 프로토타입 차량이다. 

 

획기적인 친환경 탄소포획 자동차?... 주행 중 대기 정화시켜 VIDEO: This Car Cleans the Atmosphere While Driving

 

 

  1. 컨테이너선 개념 확 바꾼 현대중공업...‘래싱프리 컨테이너선’ 세계 최초개발 Hyundai Heavy Industries Develops Lashing-free Container Ship
  2. 국토부, 교통안전 획기적 강화 ITS 첨단기술 스마트제어서비스 사업 시범사업 착수

 

프론트 그릴 뒤에 있는 한 쌍의 탄소 포획 장치 덕분에 ZEM은 주행하면서 C02를 흡수한다. 학생들은 그것이 20,000마일을 운전할 때마다 약 4.5파운드의 탄소를 모을 수 있다고 말한다(성숙한 나무는 평균적으로 연간 약 48파운드의 탄소를 포획한다. 기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려면 위의 비디오 참고. 일단 필터가 가득 차면, 그것들은 비워질 수 있고, 탄소는 연료로 재사용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획기적인 친환경 탄소포획 자동차?... 주행 중 대기 정화시켜 VIDEO: This Car Cleans the Atmosphere While Driving

 

 

비록 전기 자동차가 도로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지만, 그들의 리튬 배터리를 생산하는 과정은 많은 양의 탄소를 생성할 수 있다. 탄소는 또한 궁극적으로 EV의 배터리를 구동하는 전기를 생산하는 동안 종종 배출된다. 아인트호벤 학생들은 이 부분에서 ZEM의 탄소 필터가 탄소 발자국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한다.

 

 

  1. 코레일, “KTX승차권과 항공권 동시 구매 상품 판매 시작
  2. "해양예보 이제는 두 시간 빠르게"

 

"이러한 필터를 모듈식으로 만들 수 있을 때, 모든 종류의 차량, 모든 운송수단에 적용할 수 있다." 아인트호벤 학생 라스 홀스터는 씨넷에 말했다.

 

Dutch students have invented a zero-emissions car that captures carbon as it drives

https://youtu.be/fPgqjxBVOh8

 

↓↓↓

[데일리 리포트 Daily Report] Nov.7(Mon) 2022 CONPAPER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