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서‘컨’북측) 안벽 케이슨 거치 착수 ㅣ 순환골재 재활용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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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서‘컨’북측)  안벽 케이슨 거치 시작

 

  부산항만공사 사장 강준석 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북측에 피더부두 건설을 위한 케이슨 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Caisson) 

 

케이슨(Caisson)  은 선박이 접안하는 안벽 전면에 설치되는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이번에 거치하는 케이슨의 규모는 폭 높이 14.8m, 18.3m, 길이 19.9m, 무게 2,651톤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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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2023년 7월까지 총 18함 (총길이 360m) 의 케이슨을 설치해 피더 부두 안벽의 뼈대를 완성할 계획이다. 

부산항 신항 피더부두는 근해선사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선석을 확보해 환적물량 처리를 증대하기 위한 시설이다. 

 

BPA 는 2024년 6월까지 피더부두 하부공사를 완료하고 이어서 상부공사를 진행하여 운영사인 동원컨소시엄사가 년2026부터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항만건설실 

 


 

#2 부산항만공사, 2022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 활용사례 발표 및 

국제세미나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사례 발표·확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1월 3일 ‘2022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활용사례 발표 및 국제세미나’에서 대상 격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자원순환형 부산항 건설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환골재 및 순환골재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개선, 사용 활성화 등을 위해 환경부와 국토부 공동 주최했다. 3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소노벨호텔에서 순환골재·순환골재 재활용제품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 시상식, 우수사례(국무총리상) 발표, 건설폐기물의 자원화 촉진을 위한 국제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BPA의 우수사례 발표회에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 업계 및 학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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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는 연약지반 처리 배수층, 우수관 주위의 되메우기 등에 순환골재 및 순환 아스콘 279,827톤을 사용해 약 4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BPA는 순환골재 사용 확대를 위해 지난해 12월 민간 업계와 업무협약을 맺어 자원순환형 항만건설의 토대를 만들고, 지난 5월에는 ‘순환골재 등의 활용 촉진에 관한 지침’을 제정하는 등 자원순환에 앞장선 공로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원순환형 항만건설 체계를 견고히 하고, 항만분야 탄소중립 정책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BPA 건설계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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