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 최고의 국가 순위와 국력 순위...한국은 2022 Best Countries Ran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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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최고의 국가는 '삶의 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들은 또한 지속적으로 뉴스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정책 입안자들을 선점하며 세계 경제 패턴을 형성하는 국가들이다. 그들의 외교 정책과 군사 예산은 종교적으로 추적된다. 그들이 공약을 할 때, 적어도 국제 사회의 일부 사람들은 그들이 그것을 지킬 것이라고 믿는다. 이들 국가는 세계무대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usnews.com

 

2022 Best Countries Rankings

2022년 최고의 국가 보고서, 

스위스를 세계 1위로 선정하다

 
삶의 질은 순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85개국 평가
 
한국은 삶의 질 기준 세계 20위
국력 기준 세계 6위
 
   스위스는 U.S. News & World Report의 순위 및 분석 프로젝트인 2022 Best Countries,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회사 WPP의 계열사인 BAB Group, 그리고 펜실베니아 대학의 와튼 스쿨 평가에서 전체 1위로 복귀했다.

 

 

 

 
 
이제 7년째를 맞는 베스트 컨트리들은 73개의 속성에 걸쳐 85개국을 평가한다. 속성은 기업가정신, 민첩성 및 사회적 목적을 포함하여 10개의 하위 순위로 그룹화되었습니다. 삶의 질은 가장 최근의 1인당 국내총생산 자료에 의해 결정되었듯이, 올해 가장 가중치가 높은 하위 순위가 되었다.
 
"베스트 컨트리 순위는 정책 입안자들과 주민들이 인식이 다른 나라들 사이에서 국가의 위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되었다,"라고 U.S. News의 편집장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인 Kim Castro는 말했다. "삶의 질을 최상위 하위 순위로 두는 것은 좋은 고용 시장, 저렴한 가격, 정치적 안정, 잘 발달된 보건 및 교육 시스템과 같은 요소들이 한 나라의 세계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위스가 5번째로 1위를 차지했고 독일이 2위, 캐나다가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이 4위로 두 계단 올라섰고 스웨덴이 5위로 뒤를 이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국토부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usnews.com/news/best-countries/rankings)

 
 

2022 Best Countries Rankings

 
See the full rankings here.
 
Overall
 
Switzerland
Germany
Canada
United States
Sweden
Japan
Australia
United Kingdom
France
Denmark
 
(Source: 
usnews.com/news/best-countries/rankings)
 

 

 

 

2022 Most Powerful Countries

 


usnews.com/news/best-countries/rankings/power
 
 
 
 
 
[해설]
 

"삼성과 현대가 있는 곳"

한국 국력 전세계 6위, 日도 제쳤다

 
종합점수 64.7점으로 6위 기록
 
    전세계 국력을 평가한 결과 대한민국이 6위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보다 2계단 오른 순위로, 프랑스와 일본을 앞질렀다.
 
미국 뉴스매거진 US뉴스는 최근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VMLY&R의 계열사인 BAV그룹과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이 조사해 발표한 ‘2022 최고의 국가’에서 한국이 ‘전세계 국력 랭킹(Power Rankings)’ 부문 6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모닝경제 edited by kcontents
 
 
 
이번 조사는 전세계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세계 85개국의 모험성, 민첩성, 문화적 영향, 기업가 정신, 문화적 유산, 이동 인구, 기업 개방성, 국력, 삶의 질, 사회적 목적 등 10개 요소의 점수를 계산해 순위를 정했다.
 
한국은 국력 부문에서 ▲수출 호조 84점 ▲경제적 영향 79.8점 ▲군사력 79.1점 ▲국제 외교 66.4점 등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정치적 영향력(48.6점) ▲리더십 역량 (22.5점)에선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종합점수 64.7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국력 부문 1위는 미국이었다. 이어 중국, 러시아, 독일, 영국이 2~5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6위였던 일본은 두단계 내려가 8위를 기록했다. 프랑스는 지난해와 같은 7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한국의 성장을 인상 깊게 평가하며 서울을 주목했다. 서울을 “주요 수출품인 기술력과 자동차를 대표하는 삼성, 현대, 기아의 본사가 있는 곳”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 최근 몇 년 동안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증가했으며 한국의 상류층은 ‘브랜드’ 제품에 돈을 쓰고 싶어 한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다른 평가 부문인 ▲기업가 정신(6위) ▲문화적 영향(7위) ▲민첩성(13위) ▲이동인구(13위)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다만 ▲기업 개방성(76위) ▲모험성(51위) ▲사회적 목적(42위) 등에서 저조한 점수를 보여 종합점수 70.6점으로 ‘최고의 국가’ 순위에선 20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78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같은 조사에선 15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국가’ 1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이어 독일, 캐나다가 차례로 뒤를 이었고 미국, 스웨덴, 일본, 호주, 영국, 프랑스, 덴마크가 상위 10개국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최저점을 받은 국가는 벨라루스였다. 이 밖에 우즈베키스탄, 이란, 카자흐스탄, 세르비아가 하위 5개국으로 나타났다.
김자아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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