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의지하지 않는 건강관리법...자연 치유력 The Healing Power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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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Naturopathic Principles: The Healing Power of Nature
자연적 원리: 자연의 치유력
2. 병원 안가고 병 낫는 법
3.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편집자주 최근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의사들이 왜 부작용에 대해서 외면하고 있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히포크라테스 정신이 아닌 바로 장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접종을 권장하는 조건으로 정부에서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의료계는 믿을 수 없는 장사꾼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알다시피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것은 자신의 자신의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병원 간다고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 자연 치유법을 참조하시어 진정의 자신의 건강을 찾기 바랍니다. |
Naturopathic Principles: The Healing Power of Nature
자연적 원리: 자연의 치유력
Chantelle van der Weyden BPsych(혼스), AdvDip(Nat), AdvDip(NutMed) 지음
우리 자연병리학 시리즈의 두 번째 원칙은
자연의 치유력(vis medical matrix naturae.
"인체의 모든 원자, 분자, 세포에서 그리고 모든 것을 통해 작용하는 이 최고의 힘과 지성, 이것이 진정한 치유자, 즉 장애물을 치료하고 복구하며 환자 내부와 주변의 정상적인 상태를 확립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점액체 자연입니다."(헨리 린들러, ND, MD, 1862-1924).
자연의 치유력은 몸이 스스로 치유하는 선천적 능력을 말한다. 질병이나 불균형이 발생할 때, 몸은 자연스럽게 건강하고 잘 되기 위한 노력으로 이것을 바로잡고 싶어한다. 자연적 경로로서 우리는 증상이 회복하려는 신체의 시도의 징후라고 믿는다.
점액기둥의 자연 또는 신체의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일반적으로 스스로 치유되는 손가락의 상처다.
· 열은 바이러스나 병원성 부하를 줄이기 위해 신체에 의해 시작되는 자연적인 반응이다.
자연요법학자들은 균형과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신체의 욕구를 이해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역할은 몸을 지탱하고 이 본질적인 치유 과정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우리는 환자가 건강과 치유의 장애물을 확인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최적의 내외부 환경을 장려하고 건강과 복지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지원함으로써 이것을 한다. 다음은 신체가 번성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부입니다.
· 과일, 야채, 정제되지 않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다.
·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는 것.
·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자신과 연결되는 것.
· 독소와 오염된 환경을 피한다.
· 효과적인 제거를 유지한다.
biomedica.com.au/blog/18-naturopathic-principles-the-healing-power-of-nature
병원 안가고 병 낫는 법
아픈 몸이 '나았다'라는 의미는?
과연 내 몸은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나았을까? 아니다.
약과 주사와 수술로 내 몸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을 뿐이고 아픈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내 몸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에 의해 내 몸이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회복되었을 뿐이다.
교통사고나 산업재해나 총기나 칼에 의해 깊은 상처가 난 경우나 전염성 세균의 감염에 의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질병의 원인은 내 몸의 자연치유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병의 원인이 자연치유력이 떨어져 생기는 것
자연 치유력
자연치유력이란 생명이 태어날 때부터 외부의 환경이나 미생물로부터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키기 위해 가지고 있는 자기 방어시스템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유기체가 자기진단과 자기수정을 통해 손상된 세포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능력을 말한다.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은 100가지의 약보다 100명의 의사보다 더 위대하다.
출처 메타건강디자인연구소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자연치유의 대표적인 종류와 활용법
산소 충분히 공급하기
산소는 우리가 먹은 영양분을 에너지로 바꾸는 작용을 하는데, 이 대사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체내에 피로물질인 젖산이 쌓인다. 젖산은 인체를 산화시켜 피로를 유발하고 조직을 손상시킨다. 또한 산소가 부족하면 몸의 면역체계가 손상을 입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된다. 평소 몸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려면 산소가 풍부한 산을 자주 찾는 것이 가장 좋다. 밤에 창문을 열고 자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의 몸은 밤에 회복되기 때문에 밤에 산소 공급을 잘해야 한다. 창문을 닫고 자면 20.4%였던 산소 농도가 7시간 경과 후 19.6%로 떨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반대로 증가한다는 실험결과가 있다. 그러나 몸이 찬 체질이거나, 영양이 부족하고 기력이 없는 사람은 삼간다.
물 마시기
전 세계 장수촌은 몸에 필요한 광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는 맑은 물을 마시는 지역에 위치한다. 물은 몸의 대사를 돕고,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고, 불필요한 성분을 배설해 체온과 체액을 조절한다.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혈액과 림프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건강을 위해서 하루에 최소 10잔 이상, 1.5~2L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좋은 물은 보통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하며, 클러스터(물분자 집단)가 작아 인체에 흡수가 잘 되고, 약알칼리인 물을 가리킨다. 해독작용이 있는 지장수, 파동기기를 이용해 특정한 파동을 복사시킨 파동수도 좋다.
햇빛 쬐기
햇빛의 자외선을 받아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는 수 많은 질병과 관련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암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골다공증, 만성통증, 자가면역질환, 계절성 정서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D를 얻기 위해서는 햇빛을 충분히 쬔다. 다만 지나친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으니 너무 오랜 일광욕이나 인공 태닝은 삼간다. 산행이나 산책을 할 때 숲에서 받는 햇빛은 자외선을 일정하게 거른 부드러운 햇빛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숲에 가기
숲에서 나오는 산소, 피톤치드, 음이온 덕분에 숲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 혈압과 스트레스호르몬 농도가 줄고, 면역세포가 활성화된다. 국내 치유의 숲은 산음자연휴양림, 삼봉자연휴양림, 제주사려니숲이 대표적이다. 경기도 양평에 있는 산음자연휴양림은 휴양림 계곡을 따라 낙엽송, 전나무, 잣나무, 참나무, 층층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등이 원시림을 이룬다. 국내 최초 ‘치유의 숲’으로, 치유의 숲 체험 및 스트레스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균형 있게 섭취하기
식이요법의 핵심은 영양섭취의 균형이다. 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려면 고기, 유제품, 어패류, 가공식품을 피하고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등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힐링푸드 섭취하기
힐링푸드는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 섭취를 피하고 식물성 식품이나 제철음식, 전통적인 향토음식 등 몸에 좋은 음식을 일컫는 말이다. 최근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개인의 체질, 질환의 종류, 영양상태 등 개별적 상태를 고려한 적합한 식품과 식단을 제공하는 힐링푸드 관련 사업이 각 지자체를 중심으로 실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은 경북 문경인데 지역 우수 농특산물인 문경사과, 오미자, 표고버섯, 산채 등의 로컬푸드에 친환경적 생산기술을 첨가해 힐링푸드 상품을 개발 중이다.
사찰음식 먹기
사찰음식은 인간과 자연이 둘이 아니라는 깨달음에서 시작한다. 사찰음식에는 ‘오신채(五辛菜)’라 부르는 마늘ㆍ파ㆍ달래ㆍ부추ㆍ양파가 들어가지 않는다. 육식도 하지 않는다. 맛이 담백하고 정갈하며, 영양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 점에 주목해 사찰음식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국전통사찰음식문화연구소나 동국대 전통사찰음식연구소를 방문하면 사찰음식을 배울 수 있다.
해독요법, 몸을 정화한다
해독요법은 몸속에 쌓인 노폐물, 즉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인체는 대소변과 땀, 간의 해독기능 등으로 해독작용을 하지만, 우리가 매일 마시고 먹는 공기와 물, 음식물을 통해 독이 계속 쌓인다. 이런 유해한 독성물질을 그대로 두고는 병을 치유할 수 없다.
스트레스 다스리기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평소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데 애쓴다.
명상하기
명상은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감정과 생각의 찌꺼기를 비우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차움 명예원장인 이시형 박사는 “자세를 반듯하게 하고 아랫배로 조용히 심호흡한다. 주의를 집중하면 효과적이다. 명상하는 자세와 호흡법만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말했다. 처음 명상을 하면 자꾸 잡념이 생긴다. 끈기 있게 하면 집중하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평화를 느낄 수 있다. 익숙한 환경을 떠나 명상하기를 원하면 마음수련원이나 템플스테이를 추천한다.
웃기
웃음은 자연치유 중 정신요법의 한 종류며, 넓은 의미에서는 운동의 일종이다. 효과도 다양하다. 웃음의 효과를 정신요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뇌가 가짜 웃음과 진짜 웃음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부러 과장해서 웃어도 뇌는 정말로 즐거운 일이 생겼다고 판단하고, 행복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다. 웃는 게 어색하더라도 건강을 위해 날마다 조금씩 웃자. 쉽지 않다면 매일 일정한 장소와 시간을 정한 뒤, 그 장소에 가서 정해진 시간만큼 웃는다. 혼자 힘으로 안 된다면 한국웃음연구소 같은 웃음센터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감사와 긍정의 마음 갖기
감사하는 마음은 욕심과 집착, 이기심을 없애고 겸손과 만족을 선물한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엔도르핀이 나와서 통증이 줄어들고 신진대사가 정상화되며 자연치유력이 살아난다.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 환자다 북인터파크
단식소식하기
단식은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많은데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인체를 해독하는 방법이다. 우리 몸의 에너지원은 음식물인데, 단식하면 우리 몸에 저장해 놓은 단백질과 지방을 태워서 에너지원으로 쓴다. 그 과정에서 각 조직에 쌓여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함께 탄다. 단식은 보통 하루 물 2L와 죽염 20g, 감잎차 3~4잔을 마시는 식이며, 1~2주가 적당하다. 저혈당이 우려되는 당뇨병 환자, 간기능 저하가 심한 환자, 빈혈ㆍ영양실조ㆍ기력저하가 심한 환자는 피한다. 단식을 마치고 회복식을 할 때는 미음부터 시작해 유동식, 진밥, 보통밥 순으로 먹는다.
생식하기
생식은 빼주는 성질이 강해 해독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청소 효과가 뛰어나다. 생식은 찬 성질을 지녀 육식을 많이 한 비만 체질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야윈 사람이나 체질이 찬 사람은 삼간다.
숯가루 해독하기
숯은 오래전부터 독극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해독제로 사용했다. 배에 가스가 차서 불편하거나, 대변에서 냄새가 심할 때도 도움이 됐다. 우리가 먹은 숯가루는 장의 노폐물과 가스를 흡착해 변으로 배출시키고, 혈액 내 독소를 없앤다.
항산화제 먹기
인체의 활성산소 자체가 독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넓은 의미의 해독은 인체의 산화를 억제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인체의 산화를 억제하려면 항산화물질이 충분해야 한다. 그중 항산화물질의 화학작용을 돕는 구리, 아연 등 항산화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 항산화미네랄은 채소, 과일, 해초류, 산야초 등에 풍부하다.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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