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증여도 타이밍?...언제해야 하나...증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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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여도 타이밍이다? 

 

   인생에서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때가 있어요. 프러포즈, 드립, 그리고 부동산입니다(두부 뇌피셜 😆)

 

누구나 자기 재산이나 물건을 타인에 증여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부동산 증여 시 ‘증여세’가 붙는다는 거죠. 특히 거액이 오가는 부동산에서 '얼마나 비싼 물건을 주느냐'에 따라 세금은 올라갑니다. 그래서 주택증여를 할 때는 현재 정책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그런 측면에서, 주택증여 최적의 타이밍이 올해라는 말이 들리는데요, 그 이유가 궁금하시죠?

 

[재테크] 증여도 타이밍?...언제해야 하나...증여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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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세 타이밍은 올해까지?

내년부터 증여세 관련 법안이 개정돼요. 세금 부담이 커질 것 같은데요. 우선 두부가 부모에게 아파트를 증여받으면 증여세+취득세를 내야해요. 2개 금액을 정하는 기준이 다른데요, 증여세는 시가를, 취득세는 공시가를 기준으로 해요.

 

 

근데 2023년부터 취득세 기준이 공시가->'시가인정액' 기준으로 바뀝니다. 시가인정액은 무엇?

 

A 아파트 사기 전 6개월~사고난 후 3개월 이내에 '매매사례가액, 감정가액, 공매가액' 등 시가로 인정된 행위가 있다면 이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는 거예요.

 

원래 공시가가 시가보다 낮아요. 근데 기준이 시가인정액으로 바뀌면 그만큼 세금이 올라간다는 의미겠죠.

 

이월과세 10년으로 껑충!

이건 조금 복잡한데요, 천천히 짚어볼게요. 아파트를 팔 때, 살 때보다 가격이 올랐으면 오른만큼의 세금(양도세)을 냅니다. 근데 두부가 부모에게 증여받은 아파트를 팔 때면 양도세 기준이 달라져요. 현재 어떤지 그림으로 볼게요.

 

두부가 아빠한테 아파트를 증여 받았어요. 아빠가 2억에 산 아파트를 6억에 받은거죠. 이를 5년이 되기 전 10억에 판다면? 양도세 기준이 2억이 됩니다. 너무 빨리 판 거 아냐? 세금 덜 내려고 한 것 같은데? 라고 해서 세금 회피 방지 방안으로 도입된 것이 이월과세입니다. 즉, 두부가 받은 6억이 아닌 그 이전 2억을 기준으로 양도차익이 계산돼요. 그럼 5년 이후에 판다면 어떻게 될까요?

 

두부가 5년을 넘기고 증여받은 집을 판다면, 양도세 기준이 6억이 됩니다. 그럼 양도차익이 위의 8억에서 4억으로 절반 뚝 떨어지는거죠. 즉, 세금을 조금이라도 덜려면(이월과세를 피하려면) 5년 후 팔면 됩니다. 

 

근데 2022년 7월 21일 세제 개편안이 발표됐어요. 그 중 하나가 '5년은 무슨! 10년으로 늘려!'란 항목이 포함된 것이죠. 이게 확정되면 2023년 1월 1일 이후 증여받은 주택에 대해서는 이월과세 적용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나요. 그럼 두부가 2023년 아빠한테 받은 아파트를 2033년이 되기 전 판다면, 양도세 기준은 다시 아빠가 처음 샀던 금액이 되는거죠.

부동산 두부레터

 

 

 

#2 자녀 무상증여 한도 5000만원?

증여세 어떻게 계산하나

 

[재테크] 증여도 타이밍?...언제해야 하나...증여 대책



[전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650#home
  

 

#3 상속보다 유리한 사전증여, 효과적으로 절세하는 절세

 

[재테크] 증여도 타이밍?...언제해야 하나...증여 대책

 

[전문]

https://www.lifentalk.com/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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