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프랑스 백만장자 치과의사의 범죄 VIDEO: French dentist jailed for mutilating patients with unnecessary work
프랑스 백만장자 치과의사
건강한 치아 뽑는 등
수천 건의 불필요한 시술 자행
생니 훼손 뒤 의치 심어…'연봉 40억'
5년형 선고받아
한국 의사들도 이러나
의사들 신뢰도 예전같지 않아
판사도 마찬가지
프랑스 치과의사가 불필요한 일로 환자를 훼손한 혐의로 수감되었다.
리오넬 게디는 마르세유에서 저소득층의 건강한 치아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부자가 되었다고 법원이 말했다.
프랑스의 한 백만장자 치과의사가 마르세유의 저소득 지역 환자들을 고의로 훼손한 혐의로 투옥됐다. 그는 수천 건의 불필요한 시술을 했다.
41세의 리오넬 구에디는 8년형을 선고받았고 70세의 그의 아버지 카르노 구에디는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충치나 관이 헐거워진 것과 같은 사소한 문제로 예약을 한 환자들에 대한 참혹한 진술을 법원에서 들은 후, 결국 의료적인 이유 없이 수십 개의 건강한 치아를 제거하게 되었다.
주 검찰팀은 리오넬 게디가 사회보장제도를 사기 위해 마르세유 북부지역에서 온 건강한 환자들을 고의로 해친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의심받지 않는 환자들에게 불필요한 시술을 강요하고, 그들의 건강에 대해 "전적인 경멸"을 보인 다음 사회보장으로부터 돈을 챙기는 방식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했다.
한 예로, 2006년과 2012년 사이에, Guedj는 단지 그가 돈을 벌 수 있는 브릿지를 맞추기를 원했기 때문에, 시술을 받을 필요가 없는 327명의 환자들에게 3,900개의 근관을 시술한 혐의를 받았다. 보통 45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치과 시술은 구에지에 의해 약 10분 만에 이루어졌으며, 그 중 다수는 감염, 합병증 또는 영구적인 손상을 초래했다.
이러한 것이 구에지의 "산업적" 접근으로, 최대 시술 횟수를 최소 시간으로 압축하여 2010년에 그는 €290M (£250M)를 벌면서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치과 의사가 되었다. 그는 그것을 부동산, 그림, 고급 자동차를 구입하는데 사용했다.
6주간의 재판 동안 가난하고 취약한 남부 도시의 주민들이 게디가 건강한 치아를 빠르게 뽑거나 환자들이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기 전에 어떻게 그것들을 처음에 편안하게 했는지 묘사했을 때 공포의 숨소리가 있었다. 감염이 이어지자 그는 다량의 항생제를 처방했다.
한 여성은 18세의 그에게 사소한 치아 에나멜 문제로 가는 것을 설명했다. 그는 뿌리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고 그녀의 건강한 치아 24개를 뽑았다. 그녀는 그 이후로 "나는 24시간 동안 고통을 겪는다… 내 삶은 그로기 상태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사회를 피했고 수치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당신은 구멍에 기어들어가서 다시는 나오지 않고 심지어 일하기를 원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ux dentistes juifs démolissent les dents des Français et deviennent millionnaires (14 millions €)
kcont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