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법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런 인간들 때문이었다

카테고리 없음|2022. 8. 28. 21:52


그 당시 국민들이 뭘 아나
그 당시만해도 존경 받아왔던 사법부인데
그중에서 대법과 헌재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탄핵 당시 말도 안되는 불법 결정으로
국민들은 아연실색했다.

하지만 그들은 해냈다.

제정신으로 못하니 룸살롱에서 밤새도록
술 처먹고 망치를 들어서 내렸다.

이때가 바로 대한민국 법이 무너진 결정적 
도화선이 됐다.

그들은 아 이렇게 해서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방법도 있구나 했을 것이다.

설마가 현실이 된 것이다.
그들은 바로 돈으로 매수된 사람들이었다.

이때부터 법 기준이 무시되기 시작했다.
정치 판단이 판을 치기 시작했다.

법리대로 해봐야 이득될게 없기 때문이었다.

불법으로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판에
뭐가 두려우리...거기에 돈으로 매수한
문정권이 버티고 있었다.

 

 


다행히도 정권이 바뀌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윤도 탄핵에 참여했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아직도 활개를 치는 문정권 잔당들은
거기에 그나마 위안으로 삼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탄핵에 참여한 사람들은
면죄부를 받고 싶어할 것이다.

명백히 불법이고 적어도 우파의 시대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국힘을 장악한 탄핵파들이 권력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이와도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 거짓의 선물이 들통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마 지금 왜 탄핵해야 했지 물으면
답변을 제대로 못할 것이다.

탄핵 당시 필자도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리라고 
생각했다.

바로 박대통령이 한 말이었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갑자기 닥친 일에 대 미처 대처를 못한 것이
실책이었다.

각설하고

지금은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다.
국민들은 이 턴핵이 불법이라는 것은
비로서 인지하는 듯하다.

최근 몇년간 미국과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었는 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다.

 

 



이제 필자의 생각으로는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본다. 또 변해야 한다.

코로나 진실
부정선거 진실
탄핵의 진실 등이 밝혀질 것으로 본다.

지금 이 글을 생각나는대로 쓰면서 바로
눈에도 생생한 이정미의 머리에 롤하고 나온
모습이 떠오른다.

목숨걸고 했으니 기꺼이 목숨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들의 더 큰 죄는
대한민국 법을 무너뜨린 것이었다.


(이정미의 이런 모습은 극도의 심리적 불안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나는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고 배웠다.

이제 대한민국의 대법 헌재 그리고 사법부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본다.

이런 탄핵을 합리화시켜줘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역사의 반복이 될테니까

대한민국은 탄핵이 기능한 나라로 영원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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