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몰락] FBI, 갑자기 트럼프 별장 급습...서류 탈취 VIDEO: Trump supporters outside Mar-a-Lago say FBI search was political
Construction, Science, IT, Energy and all other issues
Search for useful information through the top search bar on blog!
건설,과학,IT, 에너지 외 국내외 실시간 종합 관심 이슈 발행
[10만이 넘는 풍부한 데이터베이스]
블로그 맨 위 상단 검색창 통해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 보세요!
이미 트럼프 승인 하에 두달 전부터 상주 조사
갑자기 어제 내용 보지도 않고 예고없이 들이닥쳐
11월 중간선거 공화당 압승 및
2024 대선 출마 저지의 일환...처절해 보여
대중에 보여주기식 음해
클린턴은 33,000개의 백악관 문서 가지고 나가
발각 전 불태워
FBI, 좌경화 조직으로 변신
부정투개표에도 관여
미국의 좌익도 한국처럼 거짓말을 밥먹듯 해
미국민들 반발로 역효과 낼 듯
미 플로리다 마라라고 외곽의 플로리디안들은 FBI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저를 수색한 데 대한 반응을 공유했다.
"나는 이곳이 마치 러시아 베네수엘라 중국처럼 느낌니다. 레이크워스 비치의 아드리엔 초켓은 폭스뉴스에 "여기는 미국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저는 단지 제 작은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미국 국기를 들고 몇 시간 동안 서 있을 뿐이죠."라고 초켓은 계속했다. "저는 미국을 구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나라를 구하라. 우리의 권리를 구하라."
FBI의 마라라고 트럼프 별장 급습 몇 시간 후 트럼프 지지자 군중들이 Mar-A-LAGO 밖에 모였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가져온 기밀문서를 찾기 위해 24일 밤 트럼프의 팜비치 자택을 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집을 급습한 요원들이 그의 금고에 침입했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낚시성 조사라고 믿는다,"라고 델 레이 비치 출신의 랄프는 폭스 뉴스에 말했다. "나는 그들이 생각해냈다고 여겨지는 어떤 증거도 가장 의심받을 것이라고 믿는다."
공화당원들은 이번 수색이 법무부의 정치적 무기화를 보여준 것이라며 신속하게 대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공화당을 막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랄프는 수색 사실을 알았을 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랄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러나 얼마 후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게 됐다"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것은 모두 11월에 중간선거에 관한 것입니다. 그는 "트럼프를 비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모두 미국 우선주의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비방하려는 시도입니다."
또한 델 레이 비치 출신의 제이미는 2024년 대선을 내다보았다.
"왜 지금 이러지? 뭘 증명하려고 하는 거지?" 제이미가 말했다. "그들은 그가 도망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를 두려워한다."
랄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나라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supporters-outside-mar-a-lago-say-fbi-search-political)
[해설]
마이클 심
MIT 국제경제학 박사
교수
FBI 트럼프의 플로리다 별장 급습
- [#문 정권 5년 적폐]대볍원장이라는 인⋯
- [#정상적인 인간들 아냐] 탄핵파가 장악⋯
- 문재인 알박기에 눈치보면서 앉아 있는⋯
- [#폭우 피해] 주차장 침수 막은 강남 빌⋯
- 무소불위 '민노총' 잡는다...진작에 이⋯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