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의 실체 밝혀지다] 문 정권 땐 조용하더니 이제와서 무슨 과학 방역 여부 따지나 ㅣ 충격! 바이든 4번 맞고도 또 재확진 VIDEO: Biden is still feeling well after testing positive for COVID again, his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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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백신 접종률 확연히 낮아

 

공무원 특히 고위직 백신접종 여부 전수조사해야

왜 백신 말만 꺼내면 질병청 유튜브 등에서 통제를 하나

 

백신 효능 없는 것은 이미 알려져

 

오히려 부작용만 발생...보상대책도 없어

"국민들 대부분 이제 4차는 안 맞겠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정부는 접종을 강행하나

직장 취업도 조건 달고 실제적으로는 강제성

 

백신제조사와 암암리 거래 있었나

글로벌 정부의 단합된 어젠다인가

(편집자주)

 

 

#1  문 정권 땐 조용하더니

이제와서 무슨 과학 방역 여부 따지나

 

  "그래서 과학방역이 도대체 뭐냐고요"

 

제21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되자마자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십자포화를 맞은 건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과학방역'이다. 정부 방역 대책의 미진함을 지적하는 의원들의 핵심적인 질문은 이거였다. '과학방역의 정의와 모습'이다.

 

8월 2일 상임위 구성 뒤 처음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여야 의원들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관련 현안보고 및 질의를 진행했다. 

 

백신접종의 실체 밝혀지다
조선비즈 edited by kcontents

 

 

 

 

이날 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은 정부가 말하는 과학방역의 실체에 대해 꼬집어 물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 과학방역 실체가 무엇이냐"고 말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다른 점이 없다. 아무런 대책이 없으면서 말은 '과학방역'이라고 한다"며 "사실상 국민 자율 방역이라는 미명하에 각자 도생하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백경란 질병청장은 "치명률이 델타 변이 수준으로 증가하거나 병상 이용률이 위험한 수준이 지속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할 수 있다"며 "하지만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보다는 감염 취약시설 등 그동안 감염이 많이 발생했던 곳을 중심으로 먼저 거리두기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과학방역을 궁금해 하는 건 여당 의원도 마찬가지였다.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은 "과학적 위기 관리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잘 모르고 있다. 설명이 부족하다. 기존에 해왔던 것을 그대로 답습하는 게 많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은 "2년 반 동안의 경험과 데이터가 있다. 그런 것들에 기반해 어디에서 환자가 발생하는지 알기 때문에 핀셋적으로 방역하고 있다"며 "국민에게는 일상을 드리면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방역하는 체계"라고 설명했다.

 

위중증 환자 수의 '더블링' 현상

국회가 과학방역의 정의를 두고 갑론을박하던 8월 2일은 지난 4월 20일 이후 최다 확진자가 나온 날이다. 8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1789명을 기록했다. 우려하던 하루 신규 확진자 수의 더블링(1주일 사이 2배 가량 증가하는 현상)은 둔화됐지만 문제는 위중증 환자 수에서 더블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8월 1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287명으로 1주일 전인 7월 25일 144명과 비교하면 두 배 정도 많다. 특히 위중증 환자 중 고위험군이 80%가 넘는다. 이 추세대로라면 위중증 환자의 증가세는 피할 수 없다. 지난 7월 27일 국가수리연구소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건국대 수학과 정은옥 교수 연구팀은 현재의 감염전파율이 지속될 경우 위중증 환자가 543명으로, 감염전파율이 지금보다 1.1배로 높아지면 위중증 환자가 696명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백신접종의 실체 밝혀지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1789명으로 집계된 8월 2일 오전 서울 성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체취한 검체를 정리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게다가 때마침 시작한 정부의 방역 정책 변화도 변수다. 위중증 환자 증가세가 가팔라진 8월 1일부터 확진자 관리 체계가 바뀌었다. 재택치료자의 고위험군-일반관리군 분류가 없어졌다.

 

방역당국은 그동안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된 확진자에게 하루 한 차례 건강 모니터링 전화를 걸어 관리해왔는데 이를 없앴다. 집중관리군은 60세 이상의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을 포함한다. 대신 이들 집중관리군이 상담이나 진료를 받고 싶다면 이제는 일반관리군처럼 동네 병ㆍ의원에 직접 방문해 대면진료를 받도록 바꾸었다. 이 때문에 모니터링이 없을 경우 방역의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내세운 '과학방역'의 성패는 앞으로 2주간 발생할 재유행의 크기, 그리고 의료 체계의 감당 능력에 따라 갈리게 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여름 휴가철을 거친 광복절 전후에 확진자가 급증했다. 올해도 8월 15일 전후면 과학방역의 성적표를 알 수 있다.

김회권 기자  주간조선

 

 

#2 충격! 바이든 4차까지 다 맞고 또 확진

 

백신접종의 실체 밝혀지다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다시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에도 계속 기분이 좋다고 한다.

 

의사는 백악관이 공개한 서한에서 바이든의 항원검사는 "놀랍게도"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엄격한 고립 조치를 계속할 것입니다,"라고 오코너는 말했다.

 

바이든의 주치의는 지난 토요일 항원 검사에서 대통령이 나흘 동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후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고했다.

 

 

 

벅스 코로나 대응팀, "백신, 코로나에 무용지물 이미 알았다' U.S. economy shrinks again in second quarter, reviving recession fears l Dr. Birx's Bombshel..

https://conpaper.tistory.com/104466

 

한편 오코너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고 밝혔다. 의사는 팍슬로비드 치료를 다시 시작할 이유가 없지만 대통령은 "엄격한 격리 절차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npr.org/2022/07/30/1114716874/president-biden-covid-positive)

kcontents

 

[해설]

 

4번 맞고도 또 재확진? 화이자, 모더나 근황 보니..

https://youtu.be/vzAjZlQd3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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