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여행] 승무원이 알려주는, 항공좌석 업그레이드 받는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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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와 스튜디어스는 다른 말인가

 

steward(남자 승무원) + ess = stewardess(여성 승무원)

 

즉 스튜어디스가 맞는 말, 하지만 스튜어디스보다는 

승무원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편집자주)

 


 

약간의 추가적인 친절과 배려는

3만 5천 피트 높은 상공에서 멀리 또 편히 갈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이다

 

  객실을 빠져나와 커튼 너머의 화려한 세계로 재빨리 들어가는 것은 모든 이코노미 승객들의 꿈이다. 만약 여러분이 자주 비행하는 지위가 아쉬운 점을 많이 남긴다면, 이 꿈이 결코 결실을 맺지 못할 것이라고 믿을지도 모르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비록 각각의 비행 편이 다르지만, 몇몇 운 좋은 승객들에게 승무원과 게이트 요원들이 매렷을 끌게 하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성이 있다.

이 마법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을 돕기 위해, 승무원들은 여행 + 레저와 그들의 최고의 요령과 비밀을 공유했다.

 

 

 

언제 알아봐야 하나

업그레이드의 첫 번째 규칙은 언제 질문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다. 전직 승무원이자 바이러스성 틱톡 여행 비디오의 제작자인 캣 카말라니(Kat Kamalani)는 승객들은 탑승구에 있는 동안 업그레이드 점수를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트 요원과 상의해서 업그레이드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준다.

 

"일단 탑승하면 승무원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카말라니는 그녀의 항공사에 대해 말했다.

 

게이트 에이전트에는 일반적으로 먼저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상용 고객 목록이 있다. 따라서 항공사의 멤버십 업그레이드 정책을 숙지한다. 하지만 업그레이드 목록에 아무도 없다면 운이 좋은 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항공사마다 절차가 다를 수 있다.

 

리아 오캄포(Lia Ocampo) 승무원이 "비행기의 무게와 균형에 문제가 있을 때가 있다"며 "그 후 승무원들이 승객들을 뒤에서 1등석이나 객실 중간으로 이동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업그레이드할 사용자를 결정한다."

 

친절한 승객과 미소 짓고 있는 승객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마지막 순간 업그레이드를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된다.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은 업그레이드를 받을 더 나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카말라니 대변인은 "승선 전 게이트 요원들과 접촉해 컴포트 좌석이나 격벽 좌석에 탑승할 수 있다면 승무원들이 장거리 비행 시 요람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캄포(Ocampo)는 승객들이 특별한 경우를 위해 여행 중이라면 탑승 게이트 요원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공유했다. 하지만 가능하면 아무렇지도 않은 방법으로 정보를 흘려야 한다. "게이트 요원과 우호적인 대화를 나누고 당신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라고 오 캄포는 말한다.  "그러면 따라서 당신과 당신의 동료가 원하는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감사해 하라.

공중에서, 지상에서처럼, 다른 사람들과 친절하고 함께 있는 것은 즐거운 경험으로 가는 티켓이다.

 

"만약 비행기에 올라타서 자신에게 충실한 것만으로도 당신은 훌륭한 승객이다,"라고 카말라니는 말했다. "당신이 우리에게 행복하거나 친절하다면 더더욱. 우린 많은 심술궂은 사람들이 여행하고 승무원에게 화풀이를 한다."

 

승무원들이 와서 그들의 서비스에 대해 감사할 때 눈을 마주치는 것을 잊지 말 것.

 

"제 이름으로 저를 부르는 승객은 눈에 띄는 사람이다,"라고 Ocampo는 말했다. "제 항공사에서, 우리의 이름은 우리가 입고 있는 승무원의 날개에 새겨져 있고, 우리는 비행의 시작 부분에서 우리 자신을 소개해요. 그래서 승객이 제 이름을 사용해서 말을 걸면 존중과 인정의 문화가 생겨난다."

 

그 이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은, 무료 음료나 간식의 형태로 당신에게 돌아올 수 있는, 승무원에 대한 감사의 작은 징표를 가져오는 것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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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캔디바나 찹스틱도 큰 효과가 있다."라고 카말라니는 말했다. "그것은 필요하지 않지만, 분명히 특별한 대우를 받을 것이다." 오캄포는 기프트 카드, 특히 커피숍의 기프트 카드는 승무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여러분이 선물을 가지고 온다면, 집에서 만든 제품과 초콜릿이나 견과류가 들어간 것과 같이 식생활의 제한을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을 멀리한다. 손으로 쓴 감사편지, 꽃 몇 송이, 또는 아이가 그린 그림들은 모두 여러분이 소원을 빌고 난 후에도 승무원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선물이다.

 

Cailey Rizzo는 현재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Travel+Leasure의 기고 작가이다. 여러분은 트위터, 인스타그램 또는 caileyrizzo.com에서 그녀를 찾을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travelandleisure.com/travel-tips/easiest-way-to-get-a-flight-upgrade-according-to-flight-attend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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