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조작] 오산시 재검표에서 나온 비정상 투표지...대법은 노답

 

4.15총선인 조작인 증거

 

눈 뜬 채 당하는 국민들

어이 대법 이게 정상이니?

 

왜 부정선거 외치는 사람들 

불법이라고 안 잡아가나

(편집자주)

 

오산시 재검표에 나타난 비정상 투표지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부정선거 정황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도 대법원은 묵묵부답이다. 

 

지난달 29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오산시 재검표에서 다량의 비정상 투표지가 나왔다. 

 


 

드러나 대법관들은 명백한 무효표 정황이 발견되었음에도 이들 비정상으로 보이는 투표지들을 대부분 유효표 처리했다.  

현장에 입회한 변호사들에 따르면 선관위 직원들이 비정상 투표지에 손을 대기도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산시 선거무효소송 대리인단 박주현 변호사가 공개한 비정상 투표용지들이다.  이 모든 투표지들은 10월 29일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되었다. 

 

 

 

오산시에서 공개된 비정상 투표지를 본 관련 온라인 카페 및 커뮤니티에서는 면 "이건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인데?" "이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라는 반응과 함께 "대법원을 믿을 수 없으니 국민들이 심판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4.15총선의 선거무효소송이 진행되면서, 대법원에 대한 신뢰는 갈수록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천대엽, 조재연 등은 재검표 상황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한 점 , 민유숙 대법관은 재판 자체를 거부하는 사태를 벌인 점, 김태업, 오경미, 박정화, 김선수, 노태악 대법관들은 공개된 장소가 아닌 밀실에서 판결을 하면서 비정상적인 투표지를 제대로 살피지 않고 그대로 유효표로 인정했다는 구설수에 올라있다.

 

 

 

오산시 재검표에서 발견된 비정상 투표지 종류

 

본지는 최근 대법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통화를 시도했으나, 재판이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는 답변이었다. 

 

인세영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박주현 변호사TV] 4.15총선인 조작인 증거

https://youtu.be/IlD10DvvqRY

 
윤정부, 대법관 교체 시작 ...부정투개표 규명 속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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