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억 달러 규모 태국 파타야 스마트 시티 건설프로젝트...한국 건설사 참여 가능? US$37 billion smart city gets green light in Pattaya
Construction, Science, IT, Energy and all other issues
Search for useful information through the top search bar on blog!
건설,과학,IT, 에너지 외 국내외 실시간 종합 관심 이슈 발행
[10만이 넘는 풍부한 데이터베이스]
블로그 맨 위 상단 검색창 통해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 보세요!
태국 파타야에 370억 달러 규모의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려는 계획이 어제 동부 경제 회랑 정책 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회의를 주재한 프라윳 찬오차 PM은 자동차, 로봇, 헬스케어, 물류 기업에 대한 민관 투자 덕분에 스마트 드림 허브가 실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투자는 2032년까지 약 2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35만 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것이다.
스마트 시티는 다양한 유형의 전자 방식, 음성 활성화 방식 및 센서를 사용하여 특정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적으로 현대적인 도시 지역이다. 스마트시티 콘셉트는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망과 연결된 다양한 물리기기가 통합돼 도시 운영과 서비스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시민과 연결된다.
이 10년 프로젝트는 U-Tapao 국제공항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촌부리 방라멍 지구에 있는 15,000라이의 부지에 적용될 것이다.
Kanit Sangsubhan EEC 사무총장은 이 프로젝트가 기업들이 상업지역으로 임대할 수 있는 5개의 비즈니스 센터로 구성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여기에는 기업의 지역본부와 금융센터, 정밀의료, 국제 연구개발, 청정에너지, 5G 기술 등 미래산업 분야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민들은 대부분 산업지역에 고용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산업지역은 향후 5년간 약 2.2조 바트의 투자를 유치할 예정입니다.
"이 새로운 도시는 비즈니스 센터로서 운영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사람들에게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대유행으로 태국이 잃은 수입을 보상하기 위해 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Kanit은 총 투자액 중 377억 바트는 정부 기관에서, 1310억 바트는 민관 협력에서, 1조1800억 바트는 민간 투자에서 나올 것이라고 보고했다.
정부는 새로운 스마트 시티가 10년 안에 태국의 GDP에 약 2조 바트를 추가할 수 있고, 50년 양허 기간 후의 자산 가치는 5배로 뛰어오를 것으로 믿고 있다.
EEC는 또한 EEC 지역에서 충분한 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총 77억 바트의 가치를 지닌 맵타풋과 파타야의 해수 담수화 개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7년에 EEC에 매일 20만 m3의 물을 공급하고, 2037년에는 매일 30만 m3의 물을 공급하도록 도울 것이다.
담수화( desal水化)는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는 인공적인 과정이다.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는 가뭄이 발생할 경우 EEC 지역의 물 부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thethaiger.com/hot-news/economy/us37-billion-smart-city-gets-green-light-in-pattaya)
Neo Pattaya to smart city 20 07 2020
- 한국형 독침무기가 장착될 강력한 차세⋯
- 학업 성적 올려주는 이 방법 개발한 텍⋯
- 왜 한국 언론은 트럼프를 못잡아 먹어서⋯
-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모듈⋯
- [선진국 우주기술] "화성과 달에서 생활⋯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