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우주기술] "화성과 달에서 생활 위한 인공중력 주거공간 개발" 일 연구팀, 건설사와 공동 개발 VIDEO: Japanese teams develop an artificial gravity architecture to make outer-space living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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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똑 같은 환경 구축

 

   일본의 연구팀들은 우주 생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건설사와 함께 인공 중력 구조를 개발하고 있다.

 

인공 중력 시설이 가능해지도록

교토대와 가지마건설이 화성과 달에서의 생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우주에 인공중력을 가진 원통형 생활건축물 '더 글라스'의 실현을 위한 연구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들이 지난 7월 6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원통형 우주여행 디자인은 대중교통, 녹지, 수역, 탁 트인 하늘 등으로 완성돼 지구에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선진국 우주기술] "화성과 달에서 생활 위한 인공중력 주거공간 개발" 일 연구팀, 건설사와 공동 개발 VIDEO: Japanese teams develop an artificial gravity architecture to make outer-space living possible

 

일본 연구팀은 인류가 우주에 머물 생각을 하던 것에서 점차 달과 화성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야심찬 사업을 이룰 수 있는지 자문하고 사업 실현을 위해 어떤 환경, 시설, 관점, 기술, 스테이플, 사회시스템이 필요한지 짚어봤다. 그들은 심도 있는 연구를 하기 위해 세 가지 개념에 합의했다. 

 

첫째, 그들은 달 표면의 저중력이라는 임박한 문제와 특히 의학계에서 인공 중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그 팀들은 우주에서의 생활이 임박했고 나사는 낮은 중력을 인간이 우주에서 살 수 있는 중요한 이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저중력에 대한 연구는 신체의 유지에 한정되어 있고, 아이들의 출생과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연구되지 않았다. 

 

 

[선진국 우주기술] "화성과 달에서 생활 위한 인공중력 주거공간 개발" 일 연구팀, 건설사와 공동 개발 VIDEO: Japanese teams develop an artificial gravity architecture to make outer-space living possible

 

[선진국 우주기술] "화성과 달에서 생활 위한 인공중력 주거공간 개발" 일 연구팀, 건설사와 공동 개발 VIDEO: Japanese teams develop an artificial gravity architecture to make outer-space living possible

 

 

 

그들은 중력이 없으면 포유류는 성공적으로 태어나지 못할 수 있고, 그들이 태어날 수 있다고 해도, 그들은 낮은 중력 하에서 정상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사람이 낮은 중력 아래서 자랄 때, 그들은 지구에서 스스로 설 수 없습니다. 

 

연구팀은 "따라서 우주, 달 표면, 화성 표면에서 자전으로 인한 원심력을 이용해 지구환경에 맞먹는 중력을 발생시킬 수 있는 인공중력 생활시설을 고려해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쓰고 있다. 이 인공중력을 이용한 생활시설을 통해 인간은 언제든지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육체로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인공중력시설

일본팀의 우주이주 계획은 지금까지 인류가 이주할 때 생존할 필수품인 공기, 물, 음식, 에너지와 이러한 생존요소의 근간인 자연 또는 자연환경을 보장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선진국 우주기술] "화성과 달에서 생활 위한 인공중력 주거공간 개발" 일 연구팀, 건설사와 공동 개발 VIDEO: Japanese teams develop an artificial gravity architecture to make outer-space living possible

 

지구 밖의 생명체를 생각할 때 천체환경에 사회시스템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이를 통해 옷과 음식, 주거가 가능해져 우주사회를 실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우리는 인류가 21세기 후반에 달과 화성으로의 이주를 현실로 만들고, 그 원소가 추출된 지구 생태계를 핵심 생물 복합체로 정의하는 미래를 상상한다.'고 연구팀은 쓰고 있다. 이들은 이 사업을 위해 환경보전과 인간사회 형성에 대한 피드백 제공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공중력생활시설에 미니코어 바이오메어를 구축하는 것도 목표 중 하나다.

 

 

 

ルナグラスと交通機関

https://youtu.be/Ao-Pj8H4ta0

 

일본의 개발하는 인공 중력 시설
SIC 유인 우주 연구 센터장이자 교토 대학의 고급 통합 연구 대학원장인 요스카 야먀시카(Yosuke Yamashiki)는 미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적극적으로 화성으로의 이주를 제안하고 있지만, 일본 팀들은 일본에서 완전히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보내고 싶다고 말한다. 

 

야마시카 센터장은 지난 몇 년간 토론을 통해 이들이 제안하는 이 세 가지 기둥이 다른 나라의 개발계획에 없는 핵심기술이며 향후 인류 우주 식민지화의 실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기술임을 확신한다고 말한다. 

 

카지마건설 오노 타쿠야 선임연구원은 우주생활과 관광의 고도화를 꼽는 이 시대에 교토대와 함께 인공중력 주거시설 실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 공동 연구를 인류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한다.

 

マーズ・グラス

https://youtu.be/-o5VR7LpELo

 

 

 

HEXATRACK SYSTEM - Space Express - CONCEPT connecting MOON-MARS and BEYOND

https://youtu.be/K5XSOWr6WZw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esignboom.com/technology/the-glass-artificial-gravity-facility-kyoto-university-07-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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