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이어 원숭이 두창? ...빌 게이츠 말대로 움직이는 세계의 전염병...그는 신인가 악마인가 ㅣ 원숭이 수두의 4가지 시나리오 How monkeypox epidemic is likely to play out – in four graphs

 

 

코로나 끝날 때쯤 되니 바로 다른 전염병 발생

인위적 아니고는 불가능해

 

코로나로 세계를 움직인 거대한 전파 세력

전세계 통치의 맛 알아

마치 무조건 복종하는 노예 연상

 

막상 자신들은 백신 접종 안해

 

그들은 언제까지 이 짓을 할 것인가

그러나 힘 없는 사람들은 대책이 없다.

(편집자주)

 

    세계적으로 확산하며 글로벌 보건 위기 우려를 낳고 있는 감염병 원숭이두창의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22일 브리핑에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의심 증상을 보인 내국인 A씨에 대해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을 실시한 결과 확진자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에 이어 원숭이 두창? ...빌 게이츠 말대로 움직이는 세계의 전염병...그는 신인가 악마인가

 

 



 

원숭이 수두의 유행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4가지 시나리오

 

1970년와는 다른 

인간 대 인간 전염이 더 많아

피부 전염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원숭이 수두에 대한 첫 사례가 보고되었다. 그 이후, 많은 원숭이수두가 발생했지만, 그들은 전염병 명색이 무색하게 인간 전염의 사슬이 끝나는 등, 스스로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원숭이 수두 발병은 다르다. 인간 대 인간 전염이 더 많고, 훨씬 더 넓은 지리적 영역에 걸쳐 있다.

 

단 몇 주 만에 원숭이 수두는 37개국으로 퍼졌고, 2,600건 이상이 발생했다. 그렇다면,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동안 원숭이수두에게 향방은 어떻게 될까?

 

원숭이 수두의 4가지 시나리오 How monkeypox epidemic is likely to play out – in four graphs
scitechdaily.com

 

 

우리가 알고 있는 원숭이 수두에 대해서는 큰 차이가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전염병의 역사와 결합하는 것은 가능한 미래의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감염자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평균 인원수는 2.13명이다. 이것을 기본 재생산 번호 또는 R이라고 한다. 집단 면역(충분한 사람들이 질병 전염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로 면역력을 갖는 시점)은 53%이다. 잠복기, 즉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5일에서 21일 사이다.

 

시나리오 1: 자기 제한적 발생

2022년 유행병은 주로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의 네트워크를 포함하는 초확산 사건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발병 전까지 바이러스의 인간 대 인간 전염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초기 지역사회 밖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추정되었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위험에 처한 개체군이 면역이 되고 집단 면역이 국소적으로 도달하면 발병은 빠르게 끝난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20세기 말의 천연두 대량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서 약간의 면역성을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유효 재생산 번호 R은 1에 가깝거나 그보다 낮을 수 있으며, 전송은 곧 중단될 것이다.

 

 

시나리오 2: 모든 모집단

2022년 5월과 6월에도 계속해서 원숭이 수두들이 퍼지고 있는 것은 바이러스가 원래의 네트워크를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발병 규모는 이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2017-19년 발병(760명)을 훨씬 넘어선다. 광야와 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집회가 새로운 전송 클러스터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시나리오 3: 풍토병화

원숭이 수두는 광범위한 동물 숙주에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한 박멸은 불가능하다. 전염성이 낮다는 것은 또한 개체군의 낮은 수준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잠복기가 길고 증상이 다양해 발견을 피할 수 있다. 따라서, 원숭이 수두는 이미 오랜 시간 동안 퍼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시나리오 4: 최악의 반복되는 대규모 전염병 확산

현재의 전염병은 일련의 발병의 첫 번째 사례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시나리오 4) 질병이 동물 숙주에서 인간으로 뛰어드는 미래의 '동물원 사건'으로 인한 원숭이 수두가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 천연두 백신의 교차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전염병은 훨씬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원숭이 수두의 4가지 시나리오 How monkeypox epidemic is likely to play out – in four graphs

 

원숭이 수두가 돌연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더 빠르게 퍼지는 변종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있다.

 

원숭이 수두를 위한 효과적인 백신이 존재하며 약 85%의 효과가 있다. 비록 현재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이 없지만, 원숭이들의 전염성이 낮기 때문에 대량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하지 않다. 대신에, 백신은 바이러스를 옮기는 야생 동물들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아프리카의 지역 사회를 포함하여, 가장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theconversation.com/how-monkeypox-epidemic-is-likely-to-play-out-in-four-graphs-184578)

 

 

거의 맞아 들어간 오싹하는 빌 게이츠의 어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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