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도덕성 역대 최악" 갤럽...왜! VIDEO: Record-High 50% of Americans Rate U.S. Moral Values as 'Poor'
미 언론 사실과 괴리 큰 언론보도 심각
트럼프 대통령 퇴임 이후 급격히 상승
무조건 맹신하는게 문제
세계 최하위권 한국 언론도 마찬가지
문 정권 때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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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갤럽 조사,
미국의 주류 언론을 믿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사상 최고인 50%의 미국인들이 미국의 도덕적 가치를 '불량'으로 평가하다
50%는 도덕적인 가치가 "부족하다"고 말하고, 37%는 "공평하다"라고 말한다.
78%는 미국의 도덕적 가치가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도덕적 가치 상태의 가장 큰 문제로 언급된다.
워싱턴 D.C. -- 미국인의 50%가 미국의 전체 도덕적 가치 상태를 "형편없다"고 평가했고, 또 다른 37%는 "공정하다"고 답다. 단지 1%만이 도덕적 가치 상태를 "훌륭하다"고, 12%는 "좋다"고 생각했다.
비록 도덕적 가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갤럽의 20년 추세 동안 일반적인 것이었지만, 현재의 나쁜 평점은 기록적으로 가장 높은 것이다.
갤럽이 지난 5월 2~22일 실시한 '가치관과 신념' 여론조사에서 나온 이들 조사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가 재선에 출마했던 2020년 시각이 다소 개선된 것을 제외하면 2017년 이후 대체로 인식과 일치한다. 2002년 이후 평균적으로 미국 성인의 43%가 미국의 도덕적 가치를 열악, 38%가 공정, 18%가 우수하거나 좋은 것으로 평가했다.
공화당이 도덕적 가치의 상태에 대해 점점 더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사상 최고 수준의 전반적인 평가 부진의 원인이 크다. 공화당의 도덕적 가치에 대한 저조한 평가는 72%로 트렌드 시작 이후 최고점을 찍었고 트럼프 대통령 퇴임 이후 급격히 상승했다.
동시에 36%의 민주당원이 도덕적 가치관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답한 반면, 48%의 다수는 공정하다고, 15%는 우수하거나 좋다고 평가했다. 도덕적 가치관의 현주소를 바라보는 무당파의 시각은 공화당 지지율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민주당 지지율에 가깝고, 44%가 '빈곤하다', 40%가 '공정하다', 16%가 우수하거나 좋다'고 답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news.gallup.com/poll/393659/record-high-americans-rate-moral-values-poor.aspx)
마이클 심
미국MIT 국제경제학 박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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