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성 하루 2컵 이상 우유 마시면... 이 질환에 걸리기 쉬워" 미 연구팀 DRINKING MILK INCREASES PROSTATE CANCER RISK FOR MEN BY 60 PERCENT, STUDY FINDS

 

하루 430g 이상 유제품 섭취 시

 

   우유 섭취가 남성의 전립선암 위험을 60%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우유와 같은 유제품을 정기적으로 섭취하는 남성들은, 특히 우유를 자제하는 남성들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약 60% 더 높을 수 있다고 한다. 과학 저널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이 연구는 식단과 전립선 암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데 관심이 있었던 로마 린다 대학의 연구원들에 의해 수행되었다.

 

이런! "남성 하루 2컵 이상 우유 마시면... 이 질환에 걸리기 쉬워" 미 연구팀 DRINKING MILK INCREASES PROSTATE CANCER RISK FOR MEN BY 60 PERCENT, STUDY FINDS
The Epoch Times

 

2001년 이후, 연구원들은 미국과 캐나다의 28,737명의 제7일 재림교 남성들의 건강을 관찰해 왔다. 코호트 연구는 5년 동안 이 남성들의 식습관을 조사했고, 그들의 건강을 전반적으로 관찰했다. 연구원들은 연구 끝에 1,254명의 참가자들이 전립선암에 걸렸다는 것을 발견하기 위해 주 암 등록부를 사용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비유제품 칼슘 섭취량을 기준으로 분석했고, 이들이 섭취한 유제품의 양을 기준으로 비교했다. 이 연구는 하루에 430 g의 유제품을 섭취한 남성들이 하루에 20.2 g의 유제품을 섭취한 남성들에 비해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25% 증가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가장 높은 유제품 섭취 집단을 0의 유제품을 섭취한 남성과 비교했을 때, 그 위험은 훨씬 더 높았다. 우유 유형(전체 지방 대 저지방)은 전립선암 위험의 유의한 변화와 관련이 없었다.

 

 

 

연구자들은 또한 비유제품 공급원에서 섭취한 칼슘이 전립선암 위험에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여 유제품에 칼슘이 아닌 다른 물질이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전립선암의 수정 가능한 위험인자로 비유제품 칼슘이 아닌 유제품과 관련된 다른 증거들에 중요한 비중을 더한다,"라고 로마 린다 의과대학과 공중보건대학의 교수인 게리 프레이저는 보고서에서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vegnews.com/2022/6/drinking-milk-increases-prostate-cancer-risk-men)

 

"노화 늦추려면, 저지방·무지방 우유 마셔야” 

Drinking 1% rather than 2% milk accounts for 4.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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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paper.tistory.com/8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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