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적은 내부에 있다...왜 청산하지 못하나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사회이슈 Society issue2022. 6. 7. 12:11
어쩌다 탄핵 대열에 끼었지만
그래도 앞으로 행보에 따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쓰레기당 국힘은 온통 탄핵파들이 주도하며 쓰레기로 가득차 있다.
이제 윤석열은 그들과 더 이상 같은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
전엔 탄핵의 한 사람일 뿐이었지만
지금은 국민은 모두 대표하는 사람이다.
부끄러운 과거를 깨끗하게 청산해야 한다.
합리화시키지 말라
국민들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배신자란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각인되어 있다.
탄핵은 주도했던 또 동행했던 사람들은 DNA가 원래 그런 양아치들이다.
언제 누구를 또 칠 지 모른다. 의리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그게 바로 당신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국민이 보기에는 마치 적군과 같은 행태를 보이도 있는
애들 같은 성상납 범죄자 이준석은 왜 못 내치고 있나
이준석은 당신의 영원한 적이다.
등 뒤에 반드시 칼 꽂는다.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 아닌가
아니면 또 뭔가에 얽여 있는가
대통령은 이런 식을 국정을 끌고 갈 수 없다.
최소한 변신하려는 모습은 보여줬지만
거침없이 변신해야 한다. 탄핵의 껍질을 벗겨내야 한다.
새롭게 환골탈퇴해야 나라도 국민도 정화될 것이다
윤석열은 뭐가 두려워 자신의 적을 안고 있는가(Feat.이준석)
https://conpaper.tistory.com/10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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