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자신의 세포로 만든 3D 프린팅 귀 가져 VIDEO:Woman receives 3D-printed ear made of human cells
선천적으로 기형적이고 오른쪽 귀가 작아
세계 최초로 여성은 자신의 세포로 3D 프린팅된 귀를 갖게 된다.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은 최근 몇 년 동안 의학 연구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들을 인쇄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다. 20세의 한 여성은 자신의 세포로 만들어진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귀를 받았다. 이 여성은 선천적으로 기형적이고 오른쪽 귀가 작다고 한다. 미국 생명공학 회사는 목요일에 그들이 3D로 인쇄된 귀를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발표했다. 퀸스에 기반을 둔 3D바이오 테라퓨틱스에 대한 보고서는 뉴욕 타임즈에 의해 처음 알려졌다.
같은 분야의 전문가들은 3D 프린팅 귀 이식 수술에 대한 뉴스가 주목할 만한 성과이기 때문에 조직 공학 분야의 놀라운 발전을 환영했다.
3D바이오테라피틱스에 따르면 올해 3월 시술이 이뤄졌다. 3D로 인쇄된 이 귀는 여성의 왼쪽 귀와 정확히 일치하는 틀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나서 환자의 머리에 귀를 이식했다.
이 회사는 2022년 6월 2일 게시된 보도자료에서 "3D바이오 테라피틱스(3DBIO), 임상 단계 재생의학 회사, Microtia-Concential Ear Deformation Institute가 AuriNovo™ 임플란트, 환자 맞춤형, 3D 바이오프린트 생체조직 임플란트를 사용하여 인간의 귀를 재구성했다고 발표했다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은 최근 몇 년 동안 의학 연구원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들을 인쇄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Woman receives 3D-printed ear made of human cel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