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의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절대 용기를 잃지 마세요! VIDEO: Man cut in half by forklift begged doctor to save him even if he was just a head
[편집자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하반신이 없는 장애임에도
불굴의 의지로 재기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아마도 독립적 정신력 긍정적 사고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국의 경우보다 재활 의지가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절대 용기를 잃지 마세요!
*주위 사람들의 격려가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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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1
지게차에 깔려 숨진 한 남성이 의사와 가족들에게 '접시 위의 머리'일지라도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2019년 9월, 미국 몬태나주의 그레이트 폴스에 사는 20세의 로렌 쇼어스는 다리 위의 지게차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러나 교통이 그를 다리 가장자리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게 한 후, 그는 50피트 아래로 곤두박질쳤고 포크리프트는 그의 팔뚝을 절단하고 하체를 짓눌렀다.
병원에서 의사들은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허리 아래 모든 것이 절단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반골절제술을 시행해야 했다.
수술 한 달 후, 의료 전문가들은 로렌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로렌의 동의 없이 그를 반으로 잘라 그를 구해달라고 의사들에게 부탁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남겨두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그 건설 노동자는 깨어나서 의사들에게 구명 수술을 간청했다.
로렌은 이제 2년 동안 그의 다리와 오른쪽 팔뚝 없이 살아왔고 매일 그의 사랑하는 아내 사비아 라이체(23)의 도움을 받고 있다.
이 커플은 현재 유튜브에 50만 명의 구독자를 모아서 그들의 삶의 공유된 측면을 기록하고 있다.
사비아는 데일리 스타에 의사들이 로렌의 배꼽 아래 모든 것을 절단하도록 강요할 것이라고 그 가족에게 말했을 때 그것을 알아내는 것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녀는 말했다: '우리 모두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우리 중 누구도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고 로렌이 인생을 충분히 살고 있는 18세 남자이기 때문에 우리 중 누구도 어떻게 반응할지 몰랐다.
그래서 우리의 머릿속에는 그가 이 수술을 원하지 않거나 그의 몸의 절반을 잃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여동생은 그가 그런 결정을 내리도록 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싸웠다.'
로렌의 성기는 그의 골반이 찌그러졌기 때문에 수술의 일부로 제거되었다.
사비아는 로렌의 어머니가 수술 전에 모든 것을 위임 받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술을 받아야 할지, 그가 깨어나서 미워할지, 아니면 수술을 받지 않으면 그가 죽고 그녀는 아들을 죽인 것처럼 느낄지 몰랐다"고 덧붙였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Story2
The Man With Half A Body: The FULL Documentary
하반신이 없는 35세의 남자
아기였을 때 다리 절단
결혼도 해 행복한 삶 영위
처음으로 유튜브에서 방송된 '반쪽 몸을 가진 사나이'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영감을 주는 다큐로, 우리는 몸이 허리까지 밖에 없는 35세의 케니를 만나며 그의 손을 짚고 걷는다.
케니는 아기였을 때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이후로 하체가 없었지만, 항상 휠체어나 보철물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해왔다.
의사들은 케니가 10대를 넘어서 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가 중년에 가까워짐에 따라, 그의 가장 큰 싸움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그의 욕망에서, 케니는 그의 특별한 몸이 사랑이나 일을 찾는 것을 막도록 허락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