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 371만명, 최대 1천만원 손실보전금 받는다 ㅣ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뒤집는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주요 내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371만명은 30일 오후부터 최대 1천만원의 손실보전금을 순차적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공시가격별 1세대 1주택자 재산세 모의분석

  윤석열 정부가 직전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내달 중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관계 부처 협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연말까지 수정 계획을 확정한다는 목표다. 수정된 현실화 계획은 내년 공시가격 공시분부터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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