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부, 민정수석실 없애고 법무부에 공직자 인사검증 맡긴다

   
별도 조직 구성

   윤석열 정부가 지금까지 공직자 인사.  검증 기능을 수행했던 민정수석실을 없애고 인사 검증을 법무부에 맡기기로 한 가운데 구체적인 밑그림이 마련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성룡 기자 중앙일보

인사검증 조직에는 최대 4명의 검사를 포함해 20명이 합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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