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파묻자"

 

 

이젠 파묻자

그리고 더 이상 얘기하지 말자

 

5.18 그리고 세월호

 

좌파에 의해 점거된 대한민국

개인이 나선다고 진실이 밖으로 나올 일이 아니다. 

 

"이젠 파묻자"
시사위크

 

윤석열의 정체성은 중도에서 약간의 우클릭으로 본다

 

오늘 윤 대통령은 국힘 국회의원들 모두 데리고 

5.18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는 학창시절 모의재판에서 전두환대통령을 사형을 시킬만큼

5.18 옹호자다

 

 

 

 

5년은 파묻고 간다.

기회가 되면 다시 거론되는 것이고

아니면 영원히 파묻힐지 모른다.

 

정말 진실을 밝히기를 원한다면

파묻고 기다리자.

 

모든 진실은 이미 모두 나와있다.

다만 이를 반대하는 힘이 조금 더 세서 그런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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