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와 인간의 행복에 대한 인공지능의 위협은 현실" AI’s Threats to Jobs and Human Happiness Are Real
AI 전문가 이카이푸
그러나 단기적인 고용 혼란은 장기적인 번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AI 전문가 이카이푸는 말한다.
인공지능의 디스토피아적이고 종말론적 서술에 대항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현장의 일부 사람들은 AI가 인류에 대한 실존적 위험이라고 자주 말하는 것이 기술에 대한 대중을 중독시키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더 희망적인 내러티브를 제시하고 있다고 우려한다.
그러한 노력 중 하나는 AI 2041이라고 불리는 지난 가을에 출판된 책이다.
이 책은 벤처캐피털 회사인 시노베이션 벤처스를 이끄는 AI 전문가인 카이푸 리와 소설 "Waste Tide(폐조)"로 유명한 공상과학 소설 작가인 천추판이 공동 집필했다.
그것은 흥미로운 형식을 가지고 있다. 각 장은 2041년 사회의 AI의 일부 측면을 묘사한 공상과학 소설 이야기로 시작되며(예를 들어, 딥페이크, 자율주행차, AI 강화 교육), 리에 의한 분석 섹션이 그 문제의 기술과 그 계획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는 오늘날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유토피아적인 비전은 아니지만, 그 이야기들은 일반적으로 인류가 끊임없이 발전하는 인공지능에 의해 제기된 문제들에 생산적으로 고군분투하는 것을 보여준다.
IEEE Spectrum은 Lee에게 이 책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 책은 일자리 이동, 새로운 경제 모델의 필요성, 그리고 풍요로운 시대의 의미와 행복에 대한 탐색과 같은 큰 문제들을 다루는 마지막 몇 장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기술학자들이 기술만을 생각하는 대신에 그러한 사회적 영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카이푸: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AI는 실제로 일상적인 작업을 아주 잘 하는 소프트웨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따라서 가장 어려운 일은 일상적이고 반복적이며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를 모두 포함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분명히 조립 라인 노동자나 같은 장비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사람들과 같은 직업들이 있다. 그리고 사무직과 관련하여 회계, 법률 및 기타 업무에서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많은 신입직과 고객 서비스 업무와 같이 일상적으로 사람들을 상대하는 업무도 있다.
그것들은 가장 도전적인 것들이 될 것이다. 이것들을 합치면, 인공지능에 대한 중대한 돌파구가 없더라도 40-50% 정도의 모든 직업의 상당한 부분이 될 것이다.
가장 안전한 직업은 상상력, 창의력 또는 공감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다. 그리고 AI가 충분히 향상될 때까지, 손과 눈의 높은 수준의 협조가 필요한 장인 직업도 있을 것이다. 그 직업들은 당분간은 안전하겠지만, AI가 개선되어 결국 그 직업들 또한 차지할 것이다.
이러한 추세가 엔지니어링 직업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할까?
Lee: 나는 공학이 대체로 두뇌적이고 다소 창의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분석적인 기술과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해. 그리고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AI에게 어렵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경우 대부분의 업무가 코드 조각을 찾아서 복사 붙여넣기 작업이라면 이러한 작업은 위험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면, 그 작업들도 위험하다.
만약 여러분이 코드를 쓰고 있고 그것이 독창적인 창조적인 작업이지만, 이런 종류의 코드가 이전에 행해졌고 다시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러한 작업들 역시 점차적으로 도전을 받게 될 것이다.
엔지니어링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우리가 해결되고 있는 문제, 이상적으로는 복잡한 특징과 측정을 가진 문제들을 깊이 이해하는 분석적인 건축가 역할로 우리를 밀어낼 것이다. 대부분의 직업에서 이상적인 조합은 일상적인 부분을 수행하는 수많은 AI를 관리하는 독특한 인간 능력을 가진 인간일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만든 찰스 시모니의 박사학위 논문이 생각난다. 그는 만약 여러분이 코드를 쓰는 일을 이해하기 쉽고 잘 정의된 잘 포함된 모듈로 나눌 수 있는 정말 똑똑한 건축가가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했다. 그리고 각 모듈을 평균적인 엔지니어에게 아웃소싱할 수 있다. 결과물이 좋았을까? 좋았다. 우리는 AI로 대체될 일반 엔지니어에게 아웃소싱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 슈퍼 엔지니어는 창조성과 공생을 가져오는 많은 인공지능에게 작업을 위임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건축가들의 직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spectrum.ieee.org/kai-fu-lee-ai-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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