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트위터 폭탄선언..."검열팀 완전 통제할 것...트럼프 계정 정지시킨 간부도 해고"VIDEO: Elon Musk Expected to Axe Twitter’s Censorship Team, Become CEO After He Takes Full Control
'나는 전쟁터에 있다! '
일론 머스크, 트위터 검열팀 완전 장악 후 CEO 취임 기대
트럼프 계정 정지시킨
수석 고문 '비자야 가드' 해고 소식에 눈물 흘려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전쟁의 길"에 있다.
CNBC의 데이비드 파버에 따르면 머스크는 현재 "440억 달러 규모의 소셜 미디어 회사 인수를 완료한 후 몇 달 동안 트위터의 임시 CEO로 근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테슬라 창업자 겸 CEO는 웨이크(Wake) 설립이 완전히 녹고 있으며, 빅테크 플랫폼의 트럼프 계정을 금지시킨 수석 고문 비자야 가드(Vijaya Gadde)를 눈물짓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제 해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비밀스러운 트윗으로 유명한 머스크는 임원 지도부를 뒤흔드는 것을 암시했다; 물론, 그는 밈으로 그것을 했다.
밈의 맥락은 뉴스맥스의 베니 존슨이 제공했다. 그것은 팀 풀과 트위터 수석 상담자 자신의 인터뷰에 관한 것이다.
"그럼 당신의 플랫폼이 말을 제한하나요?" 팀 풀이 물었다.
"우리 정강은 사람들이 우리의 규칙을 위반하지 않는 한 말을 장려합니다,"라고 가드는 대답했다.
"특정 방향으로."라고 그가 말했다.
"어느 방향으로든."라고 그녀가 주장했다. "그것은 우리의 규칙을 위반하는 패턴과 관행에 관한 것이다."
팀 풀은 "당신은 한 파벌의 사람들만 금지하는 패턴과 관행을 가지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지적했다.
그리고 나서, 풀은 퀼레트의 보고서를 인용했다. 이 조사는 2015년부터 22차례의 세간의 이목을 끄는 금지령 중 "21차례의 금지령은 문화 논쟁에서 한 쪽에만 있었다"고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Elon Musk Expected to Axe Twitter’s Censorship Team, Become CEO After He Takes Full Cont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