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타이드웨이 프로젝트] '수퍼 하수 터널공사' 굴착 완료...관통 기념 공연도 열려 VIDEO: Tideway | Tunnelling complete on London’s ‘super sewer’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22. 5. 2. 17:27
한국도 관통식 후 유사한 행사를 하는 것이 어떨지
런던의 '슈퍼 하수구'에 터널을 뚫는 작업이 시작된 지 약 4년 만에 공식적으로 완공되었다.
이 터널은 런던의 동쪽에서 서쪽까지 25km를 달리고 가장 깊은 곳의 깊이는 약 70m이다.
2025년에 완료되면, 새로운 슈퍼 하수도는 템즈강의 하수 오염을 극적으로 줄일 것이다.
그 프로젝트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중앙 구역은 페로비탈과 랭 오루크의 JV에 의해 감독되고 있다. 한편 밤 너털, 모건 신달, 발포어 비티가 팀을 이뤄 서부 구간을, 동부 구간은 코스테인, 빈치 그랜드 프로젝트, 바키 솔레탄치가 각각 시공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Tideway 프로젝트는 25km의 터널을 통해 템즈강으로부터 하수 폐기물을 가로채고, 저장하고, 궁극적으로 운반하는 것을 포함한다.
나머지 작업에는 2차 라이닝, 연결 및 테스트 작업이 포함된다.
이달 초, 건설업자들은 그리니치와 버몬지 사이의 4.5km 여정에 이어 Tideway 슈퍼 하수구에 대한 마지막 주요 연결 터널을 완성했다.
터널링의 마지막 구간은 TBM 셀리나가 애비 밀스 양수장으로 뚫려있다.
터널 굴착공사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터널 자체의 깊이 70m 지하에서 라이브 공연이 열렸다. 이 공연은 런던에 본부를 둔 작곡가이자 음악가 롭 루이스(아래 비디오 참조)가 공연했다.
LIVE: MUSICAL PERFORMANCE IN THE SUPER SEWER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k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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