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비언 스타 조니 뎁과 앰버 허드의 11번 째 법정 싸움...왜 폭소가 터져 나왔을까 VIDEO: Depp and Heard arrive for their eleventh day in court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얘기꺼리 Gosship2022. 4. 30. 17:21
앰버 허드,
일론 머스크의 전 여친이기도
조니 뎁과 앰버 허드가 연루된 명예훼손 재판은 캐리비안 스타의 전 경호원이 증언대에 서서 그 배우의 성기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법정은 웃음의 도가리로 바뀌었다.
줌의 증언에서, 말콤 코널리는 2015년 말다툼 동안 뎁이 호주 부부의 집 현관에서 소변을 보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앰버 허드Amber Heard
미국의 배우이다. 허드는 2004년 스포츠 드라마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츠》로 데뷔했다. 이후 《노스 컨츄리》와 《알파 독》에서 작은 역할을 거친 후, 허드는 《모든 소년들은 맨디 레인을 사랑해》에서 첫 주연 역할을 맡았으며 The CW의 《히든 팜스》에 출연했다. 위키백과
코놀리는 '내가 뎁의 성기를 봤다면 기억했을 것 같다'고 말했을 때 법정을 폭소 상태로 만들었다.
소변을 본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은 이 부부 사이의 싸움을 촉발시켰고, 이로 인해 뎁은 손가락 윗부분이 잘리게 되었다.
58세의 뎁은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36세의 허드를 상대로 그녀가 워싱턴 포스트에 쓴 2018년 가정 폭력에 대해 5천만 달러를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비록 여기에 이름이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뎁의 변호사들은 허드가 그녀가 겪은 학대에 대해 언급했을 때 그를 언급한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한다.
허드는 뎁을 아쿠아맨에서 해고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과 로레알의 대변인으로서 1억 달러에 맞대응했다.
코널리는 뎁과 허드가 그들의 관계 초기에 어떻게 잘 지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 스코틀랜드 보안관은 그 커플을 '사랑스러운-도비'라고 묘사했고, 그리고 허드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코널리는 허드가 자신의 표현대로 그 관계의 바지를 입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뎁의 손가락이 잘린 2015년 이 커플의 악명 높은 호주 여행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코널리는 그들의 논쟁을 접했을 때 '완전 혼돈 상태'였다고 말했다.
코널리에 따르면 허드는 뎁을 '겁쟁이'라고 부르며 소리를 질렀고 에드워드 가위손 스타는 그의 손가락을 간호했다고 한다.
허드의 변호인은 뎁이 호주 자택 현관에서 소변을 보려 했다고 주장하면서, 뎁이 싸움의 와중에 '성기를 빼냈다'고 말했다.
코놀리는 '내가 만약 뎁의 음경을 봤다면 기억했을 것 같다'고 반격했다.
비록 허드는 내내 냉담한 태도를 보였지만, 그것은 법정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뎁이 '몸이 아프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는 녹음 파일이 이 무렵에 법정에서 들려왔다
이 뎁의 '오줌싸기' 사건은 2020년 뎁이 런던에서 더 선 신문사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도 불거졌다.
그 청문회에서 허드는 2015년 뎁이 호주 자택에서 몸을 피했다고 주장했다.
허드는 2020년에 뎁이 '집 안을 걸어다니는 벽과 카펫에 오줌을 싸며 내 이름을 쓰려고 했다'고 말했다.
허드는 호주에서 뎁과 함께 보낸 시간을 '내가 겪은 일 중 최악의 일'이라고 묘사했다.
2020년 소송에서 코널리는 뎁이 '내 손가락을 봐!'라고 외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내 손가락을 잘랐어! 그녀는 보드카 병으로 내 손을 부쉈다.'
그 때, 코널리는 허드를 보호하기 위해 뎁이 어떻게 손가락을 다쳤는지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다.
전직 교도관이었던 코놀리는 2022년 4월 영국 자택에서 원격으로 허드가 부부간의 격동 과정에서 뎁에게 담배 라이터와 음료수 캔을 던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코널리는 뎁의 얼굴에 긁힌 자국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코놀리에 따르면, 블랙 매스의 스타는 이 커플의 신혼여행에 대해 '행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코놀리는 신혼여행 중에 뎁의 눈 밑이 부어오르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에 대해 '그는 문으로 걸어 들어갔다, 아니면 문이 그에게로 걸어 들어왔다'고 말했다.
조니 뎁과 앰버 허드 법정공방
2018년 12월, 허드가 워싱턴 포스트에 여성의 가정폭력과 관련한 기고문에서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시작되었다. 허드는 "저는 가정폭력을 대표하는 공인이 되었고, 관련하여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에게 우리 문화 속 분노의 전폭적인 힘을 느꼈습니다." 라고 밝혔다.
2019년 3월, 뎁은 허드를 50만 달러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허드는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이며, 홍보를 위한 속임수"라고 주장했다. 허드는 뎁을 '몬스터'라고 불렀던 일 등 결혼 기간 동안 당한 일에 대한 증거를 법원에 제출했다.
2019년 4월, 허드는 뎁이 자신을 죽이려 했다고 주장했다.
2020년 1월, 데일리 메일에서 허드가 뎁을 폭행했음을 인정하는 녹음파일이 공개되었다. 녹취 속 허드는 "난 널 다치게 하지 않았어, 난 널 주먹으로 때리지 않았어, 그냥 친거지. (I did not hurt you, I did not punch you, I was hitting you)"라고 말했다. # 허드의 아버지인 데이비드 허드가 조니 뎁을 총으로 죽이겠다고 계획하고 협박한 사실이 공개되었다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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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Depp and Heard arrive for their eleventh day in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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