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당 국힘...윤석열에 한표 준 것으로 끝낸다

 

후보들 "원칙 없는 경선룰에 대해 개탄"

 

결국 탄핵파들 당 장악

이제 윤석열까지 뒤흔들어

 

자신들 없으면 유지 못한다는 자만감 팽배

배신자 DNA가 바글바글한 탄핵파들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어떻게 돼가는지 국민들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또 한번의 배신으로 윤석열을 내칠지도 모릅니다.

 

이번 검수완박 야합은 이제 시작일 뿐

 

내부의 적 하나하나 제거하지 않으면 싸우지도 못하고 결국 5년 내내 

민주당에 끌려가는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국힘은 지금 뒤죽박죽 개판입니다.

 

공천위원장도 개판

윤리위원장도 개판

원내대표도 개판

당대표도 개판

 

쓰레기 국힘에 이제 더 이상 표 안 줄랍니다.

 

 

 

 

경기도 지사는 어짜파 김동연이 압도적이라

정치 문외한 김은혜 가지고는 역부족일 겁니다.

 

1300만 경기지사를 아무나 합니까

 

지금 이런 상황에서 단일화를 해서라도 따라잡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뭐가 잘나서 그런지 

오히려 반목을 하네요

 

이들의 정체성이 도대체 무엇인지 

 

탄핵당 국힘...윤석열에 한표 준 것으로 끝낸다
진성호 TV

국민의힘 지도부, 이은재 등 '여성공천' 전략에 제동

 

  국민의힘 지도부가 6.1 지방선거에서 서울 강남구를 '여성 전략 선거구'로 정하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역에 여성을 전략 공천하기로 최종 결정하면 강남구청장 경선에서 재선 국회의원 출신 이은재 전 의원이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8일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최고위원회의에 강남구청장 후보로 여성을 전략 공천하는 안 등을 보고했다. 하지만 최고위는 이같은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재검토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전략 선거구를 지정할 근거가 당헌·당규에 없다는 취지다. 역차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전문]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4/37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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