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보고 배우기] 미국 유명 정치인을 대하는 여경
경제문화 Economy, Culture/얘기꺼리 Gosship2022. 4. 27. 17:59
끝까지 굽히지 않는 여경의 헌신...통쾌하기까지
거들먹 거리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 듯
고압적인 태도로 단속에 저항하는 미국 정치인 Martin Hyde를 플로리다 주 새러소타 경찰서 소속 Julia Beskin이 단속하는 모습이 바디캠에 담겨 화제를 불러모았다.
속도제한 도로에서 과속한 Hyde는 자신의 의도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화를 내며 여경이 이민자 출신이라는 점을 근거로 인신공격을 가했다.
그리곤 자신의 인맥을 통해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사건 결과*
Hyde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그는 성명문에 당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과 여경 Beskin을 향한 무례함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정도는 한국에서는 안통할 것
선진국이 달래 선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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