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보고 배우기] 미국 유명 정치인을 대하는 여경

 

끝까지 굽히지 않는 여경의 헌신...통쾌하기까지

거들먹 거리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한 듯

 

 

  고압적인 태도로 단속에 저항하는 미국 정치인 Martin Hyde를 플로리다 주 새러소타 경찰서 소속 Julia Beskin이 단속하는 모습이 바디캠에 담겨 화제를 불러모았다.

 

속도제한 도로에서 과속한 Hyde는 자신의 의도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화를 내며 여경이 이민자 출신이라는 점을 근거로 인신공격을 가했다.

 

 

[선진국 보고 배우기] 미국 유명 정치인을 대하는 여경
via youtube

 

그리곤 자신의 인맥을 통해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사건 결과*

Hyde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이 사건에 대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그는 성명문에 당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과 여경 Beskin을 향한 무례함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정도는 한국에서는 안통할 것

선진국이 달래 선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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