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와 정당이 점점 애들 놀이터가 되가는 듯 하다

카테고리 없음|2022. 4. 25. 09:15

 

 

 

탄핵 때 처럼

얘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어

철부지들

 

쓰레기 국회와 정당 벌레들이 하나 깨우친 것은

국민 생각과 관계없이

일단 밀어 부치고 나중에 사과나 변명 한마디 하고 끝내는 것.

 

문 정권이 5년 내내 써 먹어왔던 철면피적인 사고발상이다.

이를 이제는 곧 여당이 될 국힘 쓰레기들이 본받아 따라하고 있다

 

국회와 정당이 점점 애들 놀이터가 되가는 듯 하다

 

그래도 2020년에는 이랬는데...

 

국회와 정당이 점점 애들 놀이터가 되가는 듯 하다

2020년 4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나경원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선거제도 개혁법안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되자 회의장 밖에서 항의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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