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개 같은 인간 '권성동' 그리고...

 

"사람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자신과 탄핵파들의 역사상 초유의 탄핵의 죄를

파묻으려는 획책

 

그것을 검수완박과 바꾼 것.

 

탄핵 꼬봉 권성동이는 윤석열의 둘도 없는 윤핵관이란다.

윤이 모를 수가 없다.

 

"난 모른 척 하겠다?"

 

문은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을 철저히 통제했지만

윤은 이제 비난받으면 그대로 받아야 한다.

 

왜 지지하지 않은 사람도 '정권교체'라는 사명감으로

그에게 한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벌써 그것을 잊었다.

이제 시작인데 시작이 너무 안 좋다. 예감도 안 좋다.
 

교통정리는 커녕 자신을 궁지에 빠지게 하는 전략으로 가는 듯하다.

 

 

 

 

'사람은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한국민 만을 대상으로 하는 진리가 여기에 적합한 듯하다.

 

이 결과의 모습 책임은 윤석열한테 있음에 알아야 한다.

 

앞으로 5년 외면 문재인 처럼 탄핵파라는 수식어는 늘 따라다닐 것이며

마찬가지로 탄핵파와 5년간 싸울 것이다.

 

탄핵파 붕괴 신호가 올 때까지

 

역대 개 같은 인간 '권성동' 그리고...

 

같은 쓰레기 소리 듣지 않으려면...교통정리를 잘해야

https://conpaper.tistory.com/102358

 

탄핵파 권성동이 드디어 일냈네...내 그럴 줄 알았어! 

https://blog.naver.com/hkc0929/2227085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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