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쓰레기 소리 듣지 않으려면...교통정리를 잘해야
(국민들? 시간 지나면 다 잊어버리게 되어 있어
어찌어찌해 그냥 넘어가!)
뭘 입증을 못해
민주당에 밀어 뿌락치로 국힘에 심어 놓으려는 의도인 것
청탁 알선은 대부분 사실인데 정치인들에게는 정권에 따라
정치적 결정을 내린다
즉 국힘 요직에 앉혀서 민주당에 협조하는 역할하게 하는 것
그것 중 가장 큰 하나가발등에 불 떨어진 문재인 수사 못하게 하는 일인데
권성동이 어제 여야 중재안 합의해준 것이
바로 뿌락치 역할이 시작된 것.
앞으로 줄줄이 나올 것
피는 못 속인다.
자신도 한번 망가진 것 두번을 못하랴 이런 심정일 것.
우리나라 대표적 쓰레기 정치인의 표본감이다.
이재명 빠인 이준석도 마찬가지 뿌락치
지금까지 국힘에 도움되는 일은 한번도 안했다.
오히려 방해나 막기에 급급했지
역시 탄핵파 유승민과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
이번에 경선에서 결국 유승민이 떨어져 나가고
성상납 이준석이 입지가 더욱 좁아진 셈이다.
좁아진게 아니라 위태하다.
성상납 이준석 비호로 수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국힘 윤리위원회 이번엔 과연 징계 처리할까
아니 반드시 해야한다.
지금 국힘은 탄핵파들이 당권을 쥐어잡고 있다.
역시 탄핵파 정진석이 공천위원장
당대표가 이준석
원내대표가 권성동이다.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에 있는 강원지사 후보 김진태를
경선에서 컷오프 시킨 것.
단식 농성하니 5.18 발언 사과시키고
다시 경선에서 올려놨다.
이 짓은 위 세 사람의 합작품. 역시 탄핵파스럽다.
하지만 이것은 윤석열의 허락(?)없이는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혹시 윤석열이 대구에 내려 간 것은 이런 모습에 물타기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마음은 아니더라고 결과는 그렇다.
보수파 지지를 얻고 싶은 것.
그도 탄핵에 참여한 것은 기정 사실이다.
마음 같이 안되는 게 정치다.
그도 탄핵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겠지만
기득권 세력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벗어나야 한다.
힘들어도 그런 모습을 진심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같은 쓰레기 소리 듣지 않으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