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K2C1 소총, 육군 7사단에 보급 ㅣ 미군, 차세대 분대 소총 체계 시그 사우어 채택 VIDEO: Army chooses Sig Sauer to build its Next Generation Squad Weapon
K2와 K2C 소총을 혼합한 K2C1
K2C1은 K2 소총을 기반으로 K2C에 사용된 피카티니 레일과 5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새로운 개머리판이 적용되었다.
방열덮개와 수직손잡이도 장착한다. K2C1 소총은 2014년 하반기에 육군 제28보병사단에 시험 배치 후, 2015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 2016년부터 전방 부대에 보급된다. K2 소총은 과거 민간용 모델이 미국에 수출되기도 했다.
DR-100/200/300이 대표적인 모델로, 사용하는 소총탄에 차이가 있다. 또한 민간용 버전이라 단발사격만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전문]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24601006
시그 사우워 MCX SPEAR
2022년 4월 육군 M4/M16 및 SAW 대체품으로 채택 (시그 사우어)
미 육군은 2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차세대 스쿼드 무기(Squad Wheapon)를 제작해 인도할 시그 사우어(Sig Sauer)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무기는 6.8mm 탄환을 사용하며 수동과 자동소총 병행으로 출시된다.
Sig Sauer는 2040만 달러 상당의 최초 배송 주문과 함께 10년 계약을 따냈다. 그들의 디자인은 기존의 소총 플랫폼과 유사한 구성과 인체공학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2017년 권총 계약을 따낸 개인소총, 경기관총, 권총을 모두 제공할 예정이다. 그것은 가까운 전투부대와 아마도 특수 작전부대에 대부분의 소형 무기의 제공자가 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US Army Selects Sig Sauer Next Gen Weapons and 6.8 Cart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