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초소형 원전’ 개발 성공...트럭에 실어서 운반 VIDEO:トラック輸送可、超小型の原子炉 三菱重工30年代にも 地下に設置、事故リスク減

 

 

  미츠비시중공업은 트럭으로 옮길 수 있는 초소형 원자로를 2030년대에도 상용화한다.

 

전기 출력은 종래의 100만 킬로와트급의 원자로의 2000분의 1로, 재해 지역등에서의 탈탄소 전원으로서의 활용을 전망한다.소형 원자력 발전은 지하에 묻을 수 있어 사고의 리스크를 억제하기 쉽다.세계적인 탈탄소 시프트로 원자력 발전을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퍼지는 가운데, 「소형화」기술의 저변이 넓어져 왔다.

 

일, ‘초소형 원전’ 개발 성공...트럭에 실어서 운반 VIDEO:トラック輸送可、超小型の原子炉 三菱重工30年代にも 地下に設置、事故リスク減

 

(Source: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60086250Y2A410C2MM0000/)

 

 


 

트럭에 실어서 운반

일, ‘초소형 원전’ 만든다

 

기존 2000분의1 용량 원자로

미쓰비시重, 기술 개발 나서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가동을 대부분 중단한 일본에서 ‘탈(脫)석탄 사회’ 실현을 위해 소형 원자로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트럭에 실어 운반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초소형 원자로’를 이르면 2030년대에 상용화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일, ‘초소형 원전’ 개발 성공...트럭에 실어서 운반 VIDEO:トラック輸送可、超小型の原子炉 三菱重工30年代にも 地下に設置、事故リスク減
트럭으로 수송 가능한 소형원자로 가상 모습.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8일 “미쓰비시중공업이 초소형 원자로를 이르면 2030년대에 상용화해 재해가 발생한 지역이나 격오지 등에서 전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로(爐)’라는 이름이 붙은 이 초소형 원자로는 최대 발전용량이 500㎾로, 100만㎾급이 주력인 현재 원전의 20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세계 각국에서 기존 원전의 대안으로 개발 중인 소형 모듈 원자로(SMR·30만㎾ 이하)와 비교해도 ‘미니급’이다. 원자로와 발전 설비를 모두 합해도 높이 3m, 길이 4m 정도 크기이고, 무게도 40t을 넘지 않아 트럭 컨테이너에 실어 나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대형 원전에 비해 주택지와 가까운 곳에서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성 문제도 크게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캡슐형 용기에 노심과 냉각재 등 모든 기기를 전부 넣어 밀폐성을 높인다. 연료로 고농축 우라늄을 25년간 사용한 뒤 소진 시 원자로를 통째로 회수하는 방식으로 핵연료 교체나 정비에 따르는 비용과 위험성도 낮춘다는 구상이다. 초소형 원자로답게 노심(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 반응이 일어나는 부분)이 작아 위험성이 그만큼 낮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쓰비시중공업은 향후 초소형 원자로를 우주 공간에서 사용하는 전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일, ‘초소형 원전’ 개발 성공...트럭에 실어서 운반 VIDEO:トラック輸送可、超小型の原子炉 三菱重工30年代にも 地下に設置、事故リスク減

일본 정부는 탈탄소 및 친환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형 원자로 기술 개발에 대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초소형 원자로 개발도 경제산업성의 ‘원자력 혁신 실현을 위한 연구 개발 사업(2019년)’의 일부로 추진됐다. 일본은 지난 2020년 말 ‘2050년 탈석탄 사회 실현’을 목표로 선언하고, 오는 2030년까지 차세대 소형 원자로를 실용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올 초에는 일본 정부 기관인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와 미쓰비시중공업이 미국 정부와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손잡고 추진하는 차세대 고속 원자로 개발 사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도쿄=최은경 특파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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