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악수하는 충격적인 바이든의 모습 VIDEO: Biden Shakes Invisible Hand On Empty Stage After Ending Speech

 

정신적 불안정...치매?

혼자 말로 중얼거리기도...대통령 수행 적합한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연설에 이어 아무도 옆에 서 있지 않은 채 홀로 무대에 섰을 때 악수를 흉내내는 트레이드마크인 '바이든 모먼트'를 경험했다.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는 말로 연설을 끝낸 직후, 바이든은 오른쪽으로 돌아서서 그의 뒤에 있는 빈 공간, 즉 바이든이 혼자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악수를 흉내냈다.

 

 

79세의 POTUS는 강당을 정처없이 돌아다니기 전에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연설 자체는 그 직후에 펼쳐진 사건들만큼 다사다난하지는 않았다. 바이든은 지지율이 하락하자 자신의 '빌드 백 베터' 의제에 대해 노골적인 미사여구를 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우리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내가 취한 모든 행동은 한 가지 원칙에 의해 이끌어졌다"며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은 바로 여기 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 부품, 자재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제조업 일자리를 다시 가져오고, 해외에서 아웃소싱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그는 계속했다

 

via youtube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miamistandard.news/2022/04/14/biden-shakes-invisible-hand-on-empty-stage-after-ending-speech/ )

 

 

Biden shakes invisible hand on empty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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