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ly wed] 베컴 아들의 화려한 결혼 축하행사 VIDEO: Cheeky Brooklyn Beckham pats new wife Nicola Peltz on bottom after David and Victoria gift

 

신랑 브루클린 베컴

신부 니콜라 펠츠

 

   브루클린 베컴이 21일(현지시간) 400만 달러(약 1억4000만 원)에 달하는 결혼 축하행사의 마지막 부분에서 호화로운 브런치를 위해 도착한 후 신부 니콜라 펠츠의 엉덩이에 손을 얹으며 건방진 태도를 취하고 있다. 

 

 

신혼부부는 1958년 재규어 XK150S로 보이는 플로리다 팜 비치의 펠츠 가족 구내 행사에 수백 야드를 운전했다. 

 

크림색 셔츠와 카키색 바지를 입은 브루클린의 모습은 전날 밤의 턱시도에 비해 매우 캐주얼했다. 그러나 27세의 여배우 니콜라는 테 둘레에 두꺼운 금테로 보이는 놀라운 짧고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외모를 유지했다. 

 

 

 

그녀는 두꺼운 하이힐이 달린 흰색 루부틴 구두로 앙상블을 마무리했다. 테니스의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가 금발 친구가 운전하는 파란 레인지 로버를 타고 무도회를 위해 도착했다. 

 

 

그녀는 밑단을 따라 금빛이 흐르는 옅은 파란색 론 드레스를 입고 황갈색과 흰색의 벨트로 마무리했다. 밑에는 주름진 흰색 반바지나 라이너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윔블던 단식 7회 우승자인 그는 앞머리를 뒤로 팽팽하게 당기고 흰색 하이힐 구두로 의상을 마무리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10705357/Newlyweds-Brooklyn-Beckham-Nicola-Peltz-join-David-Victoria-matching-convertible-cars.html)

 

 

Guests arrive at Beckam-Peltz Brunch in Palm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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