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어젠다로 움직이는 미국의 가짜 언론...미 국민들 폭발했다! VIDEO: BEAUTIFUL! Student Confronts Fake News Purveyor Brian Stelter from CNN
한국도 마찬가지
하나의 거대한 카르텔에서 움직인다.
우리가 보기에는 안보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내셔널리즘과 글로벌리즘의 싸움
글로벌리즘은 그들은 내셔널리즘에 운영돼 왔던 미국을
자신의 생각대로 좌지우지하는 나라로 만들려고 한다.
즉 하나에 리더쉽이 구심점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논리다.
한국의 언론도 예외일 수 없다.
원래 언론의 힘은 정치보다 더 강력해서
이들은 계획 때부터 언론을 적극 활용하기 마음 먹은 것이다.
거기에 막대한 자금력의 빅테크를 포함해서
그렇지만 뿌리깊게 박힌 내셔널리즘은 쉽게 용납하지 않는다.
글로벌리즘의 점거 방법은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것이다.
즉 무수한 거짓말로 대응하는 것.
거짓말을 반박하려면 심증과 더불어 물증이 필요하다는데
결코 쉽지 않은 것.
이를 10분 활용하는 것이다.
한국의 행태도 똑같이 않은가?
모두 글로벌리즘을 향한 하나의 어젠다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중심에 한국에는 홍석현이 있다.
아직도 글로벌리즘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면 인터넷 위키리크스 등을
찾아보면 된다.
그리고 그들과 왜 싸워야 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트럼프의 2020 대선 패배도 투개표 부정 때문이었다.
한국도 똑같은 어젠다에 의해 부정이 이루어졌다.
지금 진실은 은폐하고 가짜로 도배를 한 미국의 언론의 실상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올 11월은 상하원 중간선거다
이미 깨우친 미국시민들은 공화당으로 표심이 넘어갔으면
사상 최대의 격차로 상하원을 거머쥘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 전역에서 부정투개표 조사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빅텍은 스러져 가고 있다.
일례로 트위터의 최대 주주로 보수주의자인 일론 머스크가
얼마전에 보도가 된 바 있다.
또한 워터게이트보다 핵 폭탄급인 헌터바이든의 랩탑 시크릿도
결국 은폐하다 못해 언론들이 터트리고 있다.
물론 역대 최저 지지율의 뇌물수수 바이든은 범죄자다.
어떤 형태로 내려올지 모르겠지만
11월 중간선거 이후 그의 하야를 위한 모종의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
백신 어젠다 부정투개표 어젠다 등 굵직한 엄청난 인류 범죄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믿는다.
물론 퇴임 후의 한국의 그도 역대 대통령들을 감옥에 보냈듯이
똑같은 죄 값을 것이다.
세상을 돌고 도는 것이다.
확정이라는 것은 없으며 영원한 것도 없는 것이다.
"거짓말은 많이 하면 자신이 거짓말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대표적 미국의 가짜 뉴스 유포 언론 CNN
학생에게 맹폭격 당해
목요일 오후 CNN의 브라이언 스텔터 기자는 트럼프를 혐오하는 엄지손가락 스타 스티븐 헤이스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미디어 플랫폼이 소비자 현실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토론했다.
그 때 학생 크리스토퍼 필립스가 지난 5년 동안 이 채널이 미국 대중들에게 강요한 가짜 뉴스 목록과 함께 스텔터와 CNN을 강타했다. 이 목록에는 러시아-콜루전 사기, 쥬시 스몰렛 사기, 닉 샌드만 비방, 헌터 바이든 노트북 거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5년간 모든 주요 기사에서 CNN과 주요 뉴스는 매번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갔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대중들에게 가짜 뉴스에 대해 강의하기를 원한다. 너무나 비현실적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The Five' reacts to CNN's Stelter schooled by college 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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