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채용한 친환경 업싸이클링 로봇 VIDEO: Selfridges recruits an 8ft 3D-printing robot to transform pollution
영국 백화점 셀프리지스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개인화된 디자이너 물체로 3D 프린팅할 수 있는 2.4m 높이의 '업사이클링' 로봇을 채용했다.
런던 중심부에 있는 옥스포드 스트리트에 있는 셀프리지의 가게에서, 이 로봇은 세계의 바다에서 가져온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물건들을 인쇄하게 될 것이다.
플라스틱으로 꽃병, 의자, 의자, 의자, 등갓 등 다양한 디자이너 오브젝트를 만들어 고객이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고급 가구와 홈웨어를 전문으로 하는 스페인 회사 나가미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Selfridges의 로봇은 155파운드에서 830파운드 짜리 물건들을 4월 말까지 3D 프린팅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로봇 장비에 의해 인쇄되기 전에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3차원 디자인을 만든다.
자동화된 로봇 팔의 끝에는 인쇄 물질(이 경우 녹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층층이 방출하는 노즐이 있다.
이 로봇은 통상 산업용 로봇을 공급하는 유럽 자동화 회사인 ABB를 만든 것이다.
ABB의 로봇 부문 회장인 Marc Segura는 '확장된 선택은 소비자들에게는 훌륭하지만, 제품과 포장은 종종 그것들이 어디에서 끝나거나 재활용되는지에 대해 거의 생각하지 않고 버려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환경에도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말했다.
재생 플라스틱이란?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사전적 정의는 '원래보다 더 높은 품질이나 가치를 지닌 제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버려진 물체나 물질을 재사용하는 것'이다. 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은 일반적으로 환경 오염으로 끝날 수 있는 폐플라스틱 재료로부터 새로운 품목과 제품을 재생하는 과정이다. 그것은 쓰레기를 줄이고 쓰레기를 더 가치 있고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바꾸는 좋은 방법이다. 출처: loop2cycle |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Selfridges recruits an 8ft 3D-printing robot to transform pol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