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은 치매와 싸울 수 있다.VIDEO: Robot 'companion' may combat memory loss and depression in people with dementia
Robot 'companion'
로봇 '동반자'가 치매 환자의 기억 상실과 우울증을 줄일 수 있는지
연구할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 추진
인공지능(AI)에 의해 작동되는, 퍼하트라고 불리는 "데스크톱 로봇"은 사람과 같은 표정을 가지고 있고 말할 수 있습니다.
헤리엇-와트 대학과 에든버러 대학이 주최하는 국립로보타리움은 이 로봇이 치매 환자에게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다.
향후 4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또한 태블릿에 그래픽 캐릭터가 미치는 영향을 더 큰 규모로 시험할 것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사람들이 더 쉽고 저렴하게 접근할 것이다
두 경우 모두 AI에 의해 구동되는 "동반자"는 치매 환자 자신의 삶과 그들의 일생 동안 문화적인 사건으로부터 사진, 비디오, 소리를 사용하여 기억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연구를 이끄는 국립로보타리움(National Robotarium)의 루스 에일렛 교수는 그녀의 팀이 미래에 데스크탑 로봇이 더 쉽고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게 되는 시기에 앞서 그 효과를 평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물리적 물체가 스크린의 캐릭터보다 사람들에게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에일렛 교수는 로봇이 치매 환자에 대해 공감할 수는 없겠지만, 목표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그 개념을 만화 캐릭터의 그것과 비교했다.
"사람들은 그들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또한 그들이 인간의 완전한 능력을 갖기를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하지만 그것들은 상호작용하기에 흥미롭고 사람들은 그것들을 꽤 즐기고 있다.
"그들은 그들을 그런 사람으로 보지 않지만, 그들은 그들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 정도 그들의 불신을 보류하고 그들을 마치 진짜인 것처럼 대할 용의가 있다."
AI 기술은 인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에일렛 교수는 "치매와 함께 사는 가장 어려운 측면 중 하나는 혼란이나 고통으로 인한 행동의 변화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사람들이 다양한 지원 반응을 필요로 하는 매우 다양한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인플루언서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influencer
(Source:
Companion Robot for Alzheimer's Patients | University of Denver (2017)
- 역시 탄핵당으로 자리 잡는 국힘...재편⋯
- 건설업계, 민간투자사업 공사비 공개 강⋯
-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연봉 8천만원?...⋯
- [건설업계 규제완화] "해외 건설현장,⋯
- [건설업계 규제완화] 어쩌나! 밥그릇⋯
kcontents